뷰애드의 프랑스 향수 브랜드 SPPC가 향수 세 가지를 선보였다. △ 엑셀테이션(Exaltation) △ 쉐이다(Sheyda) △ 시크릿 시스텔(Secret de Sistelle) 등 3종이다. ‘SPPC 쉐이다’는 달콤한 과일 향으로 시작한다. 베르가못‧라즈베리‧블랙커런트가 어우러져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어 다마스크 장미와 작약이 향긋하고 감미로운 꽃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바닐라와 앰버 향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SPPC 엑셀테이션’은 피나 콜라다와 아몬드 향으로 전개된다. 베르가못과 타라곤이 상쾌함을 준다. 오렌지‧아몬드 꽃과 헬리오트로프가 관능적인 향으로 연결한다. 패출리의 가벼움과 바닐라의 감미로움이 대조적인 향을 선물한다. ‘SPPC 시크릿 시스텔’은 과일 향이 나는 오리엔탈 향수다. 톱 노트는 블랙커런트‧베르가못‧프리지아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고 유혹적인 향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헤이즐넛과 세련된 플로럴 향이 깊은 우디 향으로 연결되며 도발적인 매혹미를 드러낸다. 뷰애드는 SPPC 향수 3종을 공식 온라인몰과 아트박스 3백여 곳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피부 고민을 명확하고 심플한 효능으로 해결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리피드 밸런스(Lipid Balance)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라인은 피부 지질 유사성분 피토스테롤, 세라마이드와 단백질 구성 성분 아미노산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세정 단계부터 케어한다. 클렌징 오일 밤·클렌징 워터·아미노 폼 등 세 가지 제품 구성이다.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오일 밤은 바르는 순간 오일 밤(balm)에서 오일로, 오일에서 밀크로 변하는 제형. 메이크업은 물론 초미세먼지·자외선차단제·블랙헤드·피지까지 씻어낼 수 있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부드러운 약산성 폼. ‘리피드 디펜스 콤플렉스™’(피토스테롤·세라마이드·3종 아미노산 성분 복합체)를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보호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으로 거품이 조밀하고 풍성한 것이 특징.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워터는 약산성 비건 클렌징 워터.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피부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해주고 촉촉한 토너 타입
해머(대표 박용철)가 반려동물 브랜드 ‘펫쉬’를 선보였다. 펫쉬(Petsh)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 자연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고품질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확보했다. 펫쉬 309 라인은 반려동물용 샴푸‧발세정제‧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309는 회복‧복구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숫자문자다. 샴푸와 발세정제는 ‘워터리스 샴푸 특허’(제10-1584489호)를 받았다. 전 제품이 농림축산부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펫쉬 워터리스 309 샴푸’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세정제다. 예민해서 목욕이 어려운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반려동물에게 문지르면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거품이 모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위생을 강화한다. 눈‧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세정 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고 말리면 된다. 잔여감 없이 반려동물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페퍼민트‧로즈마리잎 오일과 편백수‧알로에베라겔‧녹차 성분을 담았다. 진정‧보습 효과를 주고 각질‧모질을 개선한다. ‘펫쉬 워터리스 309 발 세정제’는
하킷이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의 새로운 컬러 두 가지를 선보였다.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는 매트‧쉬머‧글리터까지 여러가지 제형을 담았다. 데일리 컬러 12가지로 구성돼 쓰임새가 다양하다. 맑고 투명하게 펴발려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호 ‘폴 인 브라운’은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브라운 색상이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가을 웜톤에게 어울린다. 6호 ‘플럼 다이브’는 분홍과 자주빛 4가지 글리터로 나왔다. 일상적인 화장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표현한다. 쿨톤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적합하다.
화장솜 전문 제조기업 유니트리의 ‘수고했어, 오늘도 화장솜 시리즈’ 중 3겹 화장솜(280매)은 한 번 닦아낼 화장수 양으로 세 번 닦아낼 수 있어서 경제성을 실현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순면 100%의 부드러운 시트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엠보싱 화장솜(200매)은 디자인 등록을 보유한 ‘리프(leaf) 엠보싱 패턴’과 타공으로 클렌징 효과는 높이고 밀림현상·보풀은 줄였다. 이 방식은 고온고압을 이용해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순면 100%로 피부자극은 최소화했고 화장 찌꺼기와 각질을 잡아줌으로써 보다 확실한 클렌징을 돕는다. 스킨팩 시트(500매)는 원하는 토너·앰플로 스킨팩을 할 수 있고 수분과 영양이 필요한 부위에만 사용 가능하다. 용기에 스킨팩 시트를 넣고 화장수를 부어 토너 패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양의 화장수로 스킨팩 시트 9장 사용이 가능한 제품. 세 제품 모두 피부에 보풀이 남지 않는 ‘린트-프리’ 화장솜이다. 공인 연구기관의 14가지 테스트를 통과했다. 케이스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탕수수 종이(어스팩)로 제작했다. 어스팩은 빠른 재생·완벽한 의무·비표백 제품·농업 부산물 재생·자연색·비목재·생분해성·100% 사탕수수 등의 조건을 충
네오팜 더마비가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김토끼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산타 모자를 쓴 김토끼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용기를 꾸몄다. ‘올해도 잘 살았다’, ‘앞으로도 함께 해’ 등 따뜻한 감성 메시지도 담았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 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더마비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018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890ml 대용량을 출시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온 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로션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했다. 더마비가 개발한 MLE® 보습 과학을 적용했다.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올리브 오일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영양을 전달한다. 따뜻한 우디 파우더 향으로 마무리한다.
희녹이 연말을 맞아 ‘2022년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와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 두 가지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는 ‘희녹 더 스프레이’와 오너먼트로 구성됐다. 희녹 더 스프레이는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의류와 침구류를 관리한다. 제주 편백수 100%로 제작한 천연 탈취제다. 오너먼트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지닌 실을 이어 만들었다. 네 가지 가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희녹은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진행했다. 오너먼트 디자인은 수공예 디자인 브랜드 ‘생츄어리’가 맡았다. 제작과 포장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이웃 13명이 담당했다.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를 사면 홀리데이 디자인의 핸드타월로 포장해준다. 살림 브랜드 숙희와 제작한 핸드타월이 특별함을 준다.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쓰임새는 더했다. 희녹 더 핸드워시는 잔향이 짙지 않아 식사나 요리 전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가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모이스처라이징’을 선보였다. ‘지노베타케어® 모이스처라이징’은 보습 효과가 우수한 카렌듈라 꽃을 함유했다. 건조한 Y존 이 적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 이모르뗄(Immortelle) △ 센시바(Sensiva) △ 시트로폴(Citrofol)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감을 완화한다. 생리 기간에도 자극없이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한다.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Y존 내 유산균 성장을 촉진하고 pH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과‧부인과 테스트를 실시해 비자극성‧비민감성 효능을 확인했다.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니트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수고했어, 오늘도 배쓰밤’은 해바라기씨오일·올리브오일·달맞이꽃오일·아보카도오일·녹차씨오일·아르간커넬오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각 제품 마다 ‘로맨스가 필요한 오늘’ ‘밸런스가 필요한 오늘’ ‘에너지가 필요한 오늘’ ‘힐링이 필요한 오늘’ 등의 이름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배쓰밤을 덜거나 쪼개어 사용할 필요없이 족욕·목욕 등 사용 상황에 따른 물의 양에 맞춰 배쓰밤의 수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친환경·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 등 환경 이슈를 고려해 배쓰밤을 모두 사용한 후에 플라스틱 통은 동봉된 스티커로 꾸며 재활용 할 수 있고 리필팩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네 가지 제품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각각 사용할 수도 있고, 함께 섞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피부자극 테스트와 알러지 유발 물질 시험 26종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2022년 홀리데이 대즐(Holiday Dazzle)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올해의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은 열기구 풍선 오너먼트(장식품)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제품 상자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디자인을 반영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낸다. 더불어희망을 담은 열기구를 통해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세상을 따뜻하게 녹이고 꿈꾸던 소원이 이뤄지는 눈부시고 황홀한 연말을 선사하는 의미도 담았다. 라네즈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은 라네즈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구성했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세트는 초저분자 블루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보습부터 강력한 리페어 보습 효능을 전하는 제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과 토너·에멀전·아이크림을 함께 구성했다. 미니립 슬리핑 마스크 세트는 자는 동안 입술 각질을 관리하고 보습 성분을 채워주는 제품. 베리·자몽·애플라임향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넣었다. 래디언씨 크림 세트는 단 2주 만에 피부 톤을 30% 개선하는 래디언씨 크림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래디언씨 어드밴스드 이펙터로 만들었다.
프리메라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부 층층이 빈틈없는 보습 장벽을 완성하고 피부 속 탄력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에센스 토너. 프리메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혁신성 강한 에멀전 블렌딩 기술을 적용, 핑크 에멀전과 에센스 워터의 이중 제형을 구현했다. 두 개의 층이 하나로 섞이도록 흔들면 딸기 우윳빛 에센스 제형이 완성된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 토너’ 또는 ‘오일 블렌딩 토너’ 만으로는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을 위해 더 빠른 흡수력과 우수한 수분 지속력을 구현했다. 일반 계면활성제가 아닌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형태의 레시틴을 활용해 피부 친화력을 높였다. 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을 실현할 수 있었다. 빈틈없는 속 보습과 속 탄력 케어도 특징. 고밀도의 보습 효과로 사용 직후 피부 수분이 554.7% 증가하고 속 탄력 15.2% 증가를 확인했다. 얼굴 뺨 부위와 모공 부위 겉 탄력도 함께 개선이 이뤄졌다.
듀이트리가 미라클 세럼 2종을 선보였다. 듀이트리 ‘미라클 히알루론 세럼’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한다. 100%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1,000ppm과 동해의 청정 해양심층수 79%를 함유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세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미라클 비타민C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한다.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한 비타민 성분이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 메탈 프리 펌프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