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모레모가 △ 헤어샴푸 미라클2X △ 헤어오일 미라클2X 2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2X’의 영양감은 유지하면서 식물 성분을 더했다. 손상모와 두피에 영양을 채워 건강하게 가꿔준다. 미라클2X 3종을 함께 쓰면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변신한다. 기존 모레모 샴푸·오일 보다 유효 성분 수를 두 배 늘렸다. 모레모는 11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623곳에서 기획세트 5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 2X 샴푸 △ 2X 오일 △ 2X 트리트먼트 △ 미라클10 △ 리커버리밤B 세트 등이다. 모레모 관계자는 “1분의 기적으로 불린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2X’가 새롭게 출시됐다. 오랜 연구 개발을 거쳐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생기있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아이소이가 탄력 괄사 세트를 선보였다. △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EX(60ml) △ 인텐시브 퍼펙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15ml) △ 코어 탄력 괄사로 구성됐다.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피부탄력 △ 치밀도 △ 주름 △ 탄성 개선력을 확인했다. 이마 미간 눈가 눈밑 팔자주름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아이소이 인텐시브 퍼펙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은 주름을 완화한다. 아데노신‧펩타이드‧로즈마리‧모란뿌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코어 탄력 괄사는 얼굴 선을 살리고 탄력 시너지를 높인다. 얼굴 윤곽을 관리하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오르메가 ‘타블로 파리지앵’을 선보였다. 타블로 파리지앵(Tableau Parisien)은 프랑스 누벨바그 시대의 낭만과 감성을 담았다.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 1962)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파리의 풍경을 향기로 나타냈다. 주인공 나나의 매혹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우아한 향으로 전한다. 튜베로즈와 장미가 고혹적인 여성미를 창조한다. 타바코 향이 깊고 풍부한 관능미를 남긴다. 향수 용기의 다이아몬드 모양 캡은 1920~1930년대 파리 아르데코 양식을 빌렸다. 오르메(ORMAIE)는 밥티스트(Baptiste Bouygues)와 그의 어머니 마리 리즈(Marie-lise Jonak)가 만든 브랜드다. 예술 문학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예술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향기로 나타냈다.
티르티르 ‘도자기 밀크 앰플’은 물광 피부결을 선사한다. 밀크‧에센스‧오일을 결합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3층상 크림 앰플이 우유처럼 진하고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고밀도 수분 광채를 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비건 밀크 성분이 수분막 코팅 효과를 준다. 물방울이 톡 터질듯한 촉촉한 도자기 물광 피부결로 가꿔준다. 탄력 특허 성분과 아보카도 추출물이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있게 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00시간 보습 지속력 △ 안면 10광채 △ 10광채 50시간 지속력 △ 3D 입체 광채 △ 피부 결광 수분막 코팅 등 33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패치’는 자외선을 차단한다. 골프‧등산 등 야외 활동 시 UVA·UVB를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에 오랜 시간 붙여도 쾌적하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 하이드로겔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 자극 없이 시원하게 밀착한다. 패치에 텐션 커팅을 적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들뜸 없이 붙는다.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 패치 와이드 프로텍션‘은 눈가‧광대‧볼 등 넓은 부위에 붙일 수 있다. ‘유브이 컷 아웃도어 선 패치 트리플 프로텍션’은 세 조각으로 나왔다. 자외선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광대와 콧등을 집중 관리한다.
에이지투웨니스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채워 건강하게 한다. 퍼밍 부스팅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은 △ 제주 구상나무 유래 ‘흑효모발효물’ △ 동백꽃 화분 ‘효모발효추출물’ △ 제주향토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등을 배합했다. 애경 독자 원료(AK-1954)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트리플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톤을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주름과 미백을 관리하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바이옴리프트 에센셜 토너’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바이옴리프트 배리어 에멀젼’ 2종으로 구성됐다.
페리페라 ‘무드 비건 글로우 쿠션’은 빛나는 반사광 피부를 연출한다. 글로우 제형을 얼굴에 바르면 빛이 반사된 듯 맑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한다. 피부 결을 커버해 유리알처럼 매끈하게 나타낸다. 덧바를수록 투명하게 반짝이는 광채를 제공한다. 색상은 △ 1호 화사한 핑크 △ 2호 아이보리 △ 3호 베이지 등 세 가지로 나왔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4시간 광채 지속성을 입증했다. 프랑스 이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지베르니 밀착 펜슬 라이너는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깊이 있는 브라운 색상이 24시간 지속된다. 물과 땀에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워터 프루프 효과를 확인했다. 진한 브라우니 색상이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2mm 펜슬이 섬세하고 정교한 선을 완성한다. 색상은 다섯 가지인 △ 01 블랙 브라운 △ 02 코코아 브라운 △ 03 헤이즐 브라운 △ 04 그레이 브라운 △ 05 실루엣 브라운 등이다.
클리오가 ‘노 스탠다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로 아이 팔레트 16‧17호와 듀이 시럽 틴트 5‧6호로 구성했다. ‘노 스탠다드 홀리데이 컬렉션’은 사회적 기준을 넘어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제품 용기는 검정과 레드색을 사용했다. 자신감 넘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나타낸다. ‘프로 아이 팔레트’는 눈가에 선명한 색상을 연출한다. 가루나 펄 날림 없이 피부에 깔끔하게 밀착한다. 화려한 포인트 색상부터 깊은 음영 컬러까지 모아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 16호 노 스탠다드 △ 17호 오버 더 패스 두 가지다. 듀이 시럽 틴트는 입술에 맑고 은은하게 발색된다. 입술 위에 맑은 유리 물막을 만들어 영롱함을 자아낸다. 색상은 △ 5호 오버 더 바닐라 △ 6호 노 스탠다드 레드 등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이드랄리아 스킨케어 제품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드랄리아 5종은 800년 동안 이어져온 르네상스 헤리티지를 집약했다. 화이트‧블루의 양각 패턴을 패키지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드랄리아 △ 클렌징 크림 △ 세럼 △ 아이 컨투어 △ 수분 크림 △ 수분 마스크 등 다섯가지로 나왔다. 수분감과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로사 가데니아 향기를 강화했다. 이드랄리아 크림은 다마스크 장미가 들어있어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수분 장미 크림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드랄리아 세럼은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촘촘하게 수분을 채운다. 이드랄리아 익스폴리에이팅 크림은 과다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피부를 클렌징해 깨끗하고도 매끄럽게 유지한다. 이드랄리아 아이 컨투어는 고보습 눈 크림이다. 얇고 예민한 눈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생기를 전한다. 이드랄리아 마스크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충전한다. 얼굴부터 목까지 얇게 펴바르고 10분 후 물로 헹군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80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브랜드다. 르네상스가 시작된 13세기 피렌체에서 탄생했다. 르네상스 문화와 철학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통 제조기법
검고 진한 기미와 잡티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TG 도미나스 다크 스팟 트리트먼트 앰플 컨센트레이트’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 신제품에는 태극제약이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와 트리플 항산화 성분 글루타치온·키네틴·비타민B 12를 더했다. 이 성분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피부를 더욱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특히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에는 앰플 1방울(0.1ml) 당 퀴논 유도체 입자 약 1조 개가 들어있다. 여기에 도미나스 만의 멜라닌 3단계 케어 기술을 적용해 생긴 지 3년이 넘은 검고 진한 기미를 집중 케어한다. 실제 인체 시험에서도 4주를 사용 결과 검고 진한 기미가 17.04% 줄어드는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기미 뿐만 아니라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과 보습력을 높일 수도 있다. 각질 제거 효과도 있어서 피부 톤 역시 한층 밝아진다. 끈적임 없이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과 저녁에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듀얼 탄력 스틱’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목‧눈가‧입가 등에 바르면 된다. 피부가 메마르거나 주름이 신경 쓰일 때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바를 수 있다. 메이크업 전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블랙 스네일과 로얄젤리 단백질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건조하고 힘 잃은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되돌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해 촉촉하게 한다. 수분을 31%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