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솔루션 ‘데일리 릴리프 리페어 크림’은 민감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자생력을 높여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북유럽산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순도 98%의 베툴린(Betulin) 성분을 담았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해바라기씨‧아보카도‧유칼립투스잎 오일이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하게 한다. 온 가족이 겨울철 보습 제품으로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자생력 △ 치밀도 △ 자극 진정 개선력 등 11가지 효능을 확인했다. 식약처의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독일 더마테스트가 실시한 피부 자극 시험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 등급인 ‘엑설런트 5-스타’(Excellent 5-STAR)를 받았다.
‘라엘 × 아로마티카’ 패키지는 생리대 보디오일 마사저로 구성됐다. 월경 기간 마사지로 몸을 풀어 에너지 순환을 돕는다. 라엘 생리대는 △ 유기농 순면커버 5종 10팩 △ 팬티형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8매 6팩 △ 유기농 순면커버 팬티 라이너 10팩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라엘의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 라엘 밸런스 요로건강 크랜베리 △ 라엘 밸런스 월경케어 보라지유 2개월 분도 구매할 수 있다. 25일(일)까지 라엘위크 앵콜전에서 55%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아로마티카 △ 돌고래 바디 마사저 △ 어웨이크닝 바디오일 페퍼민트 & 유칼립투스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디오디너리 ‘글루코사이드 포밍 클렌저’는 피부에 쌓인 먼지 불순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젤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한다. 세안 후 피부 보습막을 유지해 촉촉함을 남긴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디오디너리 공식 브랜드몰과 연남 매장에서 판매한다. 17일까지 공식몰에서 제품을 사면 ‘아미노 애씨즈+B5’(30ml)를 증정한다. 스토어 알림 받기를 설정하면 2천원 할인 쿠폰을 준다.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우수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캐나다 화장품 브랜드다.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파이토에코(대표 현지연)가 ‘시크릿큐어 오리지널 힐링 에디션 이너퍼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Y존 피부에 99.9%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여성 질병 원인균인 칸디다균 등 유해균 4종을 억제한다. 호호바씨 오일과 솔잣나무잎 오일이 Y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천연 원료료 제조해 싱그러운 자연 향을 남긴다. 베르가모트 오일과 와송 추출물이 싱그럽고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목욕‧운동 전후나 생리 후 사용하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찝찝하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Y존을 보송하고 산뜻하게 관리한다. 파이토에코는 ‘천연물 소재의 과학적 재발견’을 기업 정신으로 삼았다. 민간요법에서 활용된 천연물을 연구해 화장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파이토에코 SNS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뷰애드의 프랑스 향수 브랜드 SPPC가 향수 세 가지를 선보였다. △ 엑셀테이션(Exaltation) △ 쉐이다(Sheyda) △ 시크릿 시스텔(Secret de Sistelle) 등 3종이다. ‘SPPC 쉐이다’는 달콤한 과일 향으로 시작한다. 베르가못‧라즈베리‧블랙커런트가 어우러져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어 다마스크 장미와 작약이 향긋하고 감미로운 꽃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바닐라와 앰버 향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SPPC 엑셀테이션’은 피나 콜라다와 아몬드 향으로 전개된다. 베르가못과 타라곤이 상쾌함을 준다. 오렌지‧아몬드 꽃과 헬리오트로프가 관능적인 향으로 연결한다. 패출리의 가벼움과 바닐라의 감미로움이 대조적인 향을 선물한다. ‘SPPC 시크릿 시스텔’은 과일 향이 나는 오리엔탈 향수다. 톱 노트는 블랙커런트‧베르가못‧프리지아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고 유혹적인 향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헤이즐넛과 세련된 플로럴 향이 깊은 우디 향으로 연결되며 도발적인 매혹미를 드러낸다. 뷰애드는 SPPC 향수 3종을 공식 온라인몰과 아트박스 3백여 곳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피부 고민을 명확하고 심플한 효능으로 해결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리피드 밸런스(Lipid Balance)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라인은 피부 지질 유사성분 피토스테롤, 세라마이드와 단백질 구성 성분 아미노산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세정 단계부터 케어한다. 클렌징 오일 밤·클렌징 워터·아미노 폼 등 세 가지 제품 구성이다.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오일 밤은 바르는 순간 오일 밤(balm)에서 오일로, 오일에서 밀크로 변하는 제형. 메이크업은 물론 초미세먼지·자외선차단제·블랙헤드·피지까지 씻어낼 수 있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부드러운 약산성 폼. ‘리피드 디펜스 콤플렉스™’(피토스테롤·세라마이드·3종 아미노산 성분 복합체)를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보호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으로 거품이 조밀하고 풍성한 것이 특징. 리피드 밸런스 클렌징 워터는 약산성 비건 클렌징 워터.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피부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해주고 촉촉한 토너 타입
해머(대표 박용철)가 반려동물 브랜드 ‘펫쉬’를 선보였다. 펫쉬(Petsh)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 자연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고품질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확보했다. 펫쉬 309 라인은 반려동물용 샴푸‧발세정제‧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309는 회복‧복구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숫자문자다. 샴푸와 발세정제는 ‘워터리스 샴푸 특허’(제10-1584489호)를 받았다. 전 제품이 농림축산부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펫쉬 워터리스 309 샴푸’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세정제다. 예민해서 목욕이 어려운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반려동물에게 문지르면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거품이 모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위생을 강화한다. 눈‧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세정 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고 말리면 된다. 잔여감 없이 반려동물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페퍼민트‧로즈마리잎 오일과 편백수‧알로에베라겔‧녹차 성분을 담았다. 진정‧보습 효과를 주고 각질‧모질을 개선한다. ‘펫쉬 워터리스 309 발 세정제’는
하킷이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의 새로운 컬러 두 가지를 선보였다.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는 매트‧쉬머‧글리터까지 여러가지 제형을 담았다. 데일리 컬러 12가지로 구성돼 쓰임새가 다양하다. 맑고 투명하게 펴발려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호 ‘폴 인 브라운’은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브라운 색상이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가을 웜톤에게 어울린다. 6호 ‘플럼 다이브’는 분홍과 자주빛 4가지 글리터로 나왔다. 일상적인 화장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표현한다. 쿨톤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적합하다.
화장솜 전문 제조기업 유니트리의 ‘수고했어, 오늘도 화장솜 시리즈’ 중 3겹 화장솜(280매)은 한 번 닦아낼 화장수 양으로 세 번 닦아낼 수 있어서 경제성을 실현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순면 100%의 부드러운 시트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엠보싱 화장솜(200매)은 디자인 등록을 보유한 ‘리프(leaf) 엠보싱 패턴’과 타공으로 클렌징 효과는 높이고 밀림현상·보풀은 줄였다. 이 방식은 고온고압을 이용해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순면 100%로 피부자극은 최소화했고 화장 찌꺼기와 각질을 잡아줌으로써 보다 확실한 클렌징을 돕는다. 스킨팩 시트(500매)는 원하는 토너·앰플로 스킨팩을 할 수 있고 수분과 영양이 필요한 부위에만 사용 가능하다. 용기에 스킨팩 시트를 넣고 화장수를 부어 토너 패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양의 화장수로 스킨팩 시트 9장 사용이 가능한 제품. 세 제품 모두 피부에 보풀이 남지 않는 ‘린트-프리’ 화장솜이다. 공인 연구기관의 14가지 테스트를 통과했다. 케이스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탕수수 종이(어스팩)로 제작했다. 어스팩은 빠른 재생·완벽한 의무·비표백 제품·농업 부산물 재생·자연색·비목재·생분해성·100% 사탕수수 등의 조건을 충
네오팜 더마비가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김토끼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산타 모자를 쓴 김토끼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용기를 꾸몄다. ‘올해도 잘 살았다’, ‘앞으로도 함께 해’ 등 따뜻한 감성 메시지도 담았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 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더마비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018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890ml 대용량을 출시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온 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로션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했다. 더마비가 개발한 MLE® 보습 과학을 적용했다.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올리브 오일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영양을 전달한다. 따뜻한 우디 파우더 향으로 마무리한다.
희녹이 연말을 맞아 ‘2022년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와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 두 가지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는 ‘희녹 더 스프레이’와 오너먼트로 구성됐다. 희녹 더 스프레이는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의류와 침구류를 관리한다. 제주 편백수 100%로 제작한 천연 탈취제다. 오너먼트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지닌 실을 이어 만들었다. 네 가지 가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희녹은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진행했다. 오너먼트 디자인은 수공예 디자인 브랜드 ‘생츄어리’가 맡았다. 제작과 포장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이웃 13명이 담당했다.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를 사면 홀리데이 디자인의 핸드타월로 포장해준다. 살림 브랜드 숙희와 제작한 핸드타월이 특별함을 준다.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쓰임새는 더했다. 희녹 더 핸드워시는 잔향이 짙지 않아 식사나 요리 전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가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모이스처라이징’을 선보였다. ‘지노베타케어® 모이스처라이징’은 보습 효과가 우수한 카렌듈라 꽃을 함유했다. 건조한 Y존 이 적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 이모르뗄(Immortelle) △ 센시바(Sensiva) △ 시트로폴(Citrofol)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감을 완화한다. 생리 기간에도 자극없이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한다.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Y존 내 유산균 성장을 촉진하고 pH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과‧부인과 테스트를 실시해 비자극성‧비민감성 효능을 확인했다.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