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11월 2일(월)까지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중국팀이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20억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웹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한다. 신청 https://forms.gle/w4X9v736cDYVKGPo6(선착순 100명), 문의 info@chinalab.kr / 02)780-9698
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남아 온라인 플랫폼 Lazada를 통한 글로벌 온라인시장 진출’ 웹세미나를 연다.
올리브영이 26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0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
닥터브로너스가 오늘(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 동안 열리는 제3회 카라 동물영화제에 참여해 퓨어 캐스틸 솝과 현금을 후원한다.
토니모리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핼러윈 데이 행사에서 메이크업 라이브쇼를 진행하고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진행하는 제 16기 화장품 마케팅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11월 4일부터 매주 2회(수·목, 오후 7시~10시), 12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2회에 걸친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1기부터 15기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국고지원이 이뤄져 교육 참가비는 교육생 부담금 20만 원(총 교육비 120만 원)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금)까지. 화장품 관련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대학(원)생 등 모두 60명 내외로 모집하며 경희대학교 온라인 강의 시스템(PC또는 모바일 접속)을 이용해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모두 온라인접수 [전문인력양성( www.allcos.biz ) → 교육신청클릭→ 온라인 교육신청 → 교육신청서작성 → 교육비 납부 → 접수완료 → 교육 참석 승인]로 이뤄진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이 공간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제주도 서귀포시 여자중장기 청소년쉼터의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졌다. 공간문화 개선사업은 사회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비영리 여성 단체 시설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다. 연말까지 모두 218곳의 공간을 변화시킬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여자중장기 청소년쉼터는 216번째 선정 기관. 보호가 필요한 여자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시설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입소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거실에서는 영화 감상이 가능하고 개별 수납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 인테리어팀이 공간 컨설팅과 도면 작업에 재능기부로 동참하고 내부 시설물의 정리와 수납은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개소식에는 서귀포시 여자중장기 청소년쉼터 강은숙 소장을 비롯한 기관 임직원과 지역 인사가 참석해 공간문화 개선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김태우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머무르는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생활형
프랑스 나오스의 한국지사 나오스코리아가 서울 역삼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137 11층이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중국 결제 서비스 화베이를 도입했다. 화베이는 알리바바 자회사 앤트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서비스로 소액 대출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중국 2030층이 주로 사용한다. 지난 해 말 기준 이용자 수는 4억 명을 넘어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2020 감귤 장학생’으로 선발한 13명에게 1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 감귤 장학생 제도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 감귤 농업 관련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감귤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공익사업으로 올해가 3회째. 올해까지 모두 42명에게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농업 특성화고 학교장과 감귤 연구 분야 대학 학과장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추천 받은 뒤 교과 성적과 학업 동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 제주대학교 김성연 학생 등 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사과정 이서경 학생은 “장학금을 학비에 보태겠다”며 “미숙감귤 활용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감귤 산업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 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지난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22일 록시땅과 손잡고 서울의료원에 핸드크림 3천개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9월 롯데면세점에서 록시땅 제품을 사면 시어 버터 핸드크림을 의료진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