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뷰티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함께 ‘컬 픽스 마스카라 가닥볼륨’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1등 컬링 마스카라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에뛰드 컬 픽스 마스카라의 새로운 버전이다. 컬 픽스 마스카라 가닥볼륨은 기존 컬 픽스 마스카라의 실제 유저이자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공동 개발했다. 지난해 2월부터 1년 이상, 40회가 넘는 꼼꼼한 테스트를 거쳤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는 물론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랩의 기술력을 더해 더욱 완벽한 볼륨 컬링 마스카라가 탄생했다. 기존 컬 픽스 마스카라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이 특징이었다. 이번에 출시한 컬 픽스 마스카라 가닥볼륨은 한 올 한 올 촘촘하고 또렷하게 살아 있는 볼륨 가득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볼륨이 쌓여 내가 원하는 만큼, 볼륨감 있는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4시간 강력한 컬링이 지속되고 워터프루프 & 스머지 프루프 효과로 더운 여름에도 번짐 없이 오랫동안 컬링된 속눈썹을 유지해 준다. 사각으로 커팅 되고 눈 곡선에 따라 부드럽게 커브를 준 ‘캐치 밴딩 사각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프로바이오시카 글로우 선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한다.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기능도 갖췄다.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담았다. 발효 센텔라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판테놀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5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이 열노화를 관리한다. 피부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열을 흡수‧발산시킨다.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실시해 수분 개선도를 확인했다. 제품 2주 사용 후 피부 속 수분이 11% 이상 증가했다. 인공 향료와 색소를 배제했다. 피부 자극‧안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독일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틴티드 립 밤’을 출시했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만들었다. ‘더 틴티드 립 밤’은 독자 성분 TFC8®과 시어버터를 함유했다.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탄력 복합체가 들어 있어 입술을 탱글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쉬어 핑크 △ 레드 코랄 △ 번트 플럼 세가지다. 쉬어 핑크는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소피아 코폴라가 좋아하는 핑크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드 코랄은 여름 해변처럼 선명하고 생기있는 색이다. 생생한 색상이 입술에 입체감을 준다. 번트 플럼은 그을린 듯한 플럼 색을 연출한다. 말린 장밋빛 컬러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헬로키티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헬로키티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라네즈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젤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Hello Kitty! Hello Summer! The Coolest Summer with Water Bank!”를 주제로 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한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글로벌 캠페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네즈는 전 세계 고객에게 헬로키티와 함께 피부 걱정 없는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에디션은 여름 시즌 콘셉트에 맞춰 제작했다. 워터뱅크 젤 크림 용기에 열대 꽃을 단 헬로키티의 모습을 담았다. 제품 구매시 수영복을 입고 서핑보드와 함께 있는 헬로키티 키링도 추가 증정한다. 헬로키티 키링은 제품 뚜껑에 고정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탈·부착식 열쇠고리에 달아서 활용해도 된다. 라네즈는 헬로키티의 귀여운 특성을 살린 해당 제품 구성이 특히 Z세대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번 협업 제품은 24일부터 무신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코팩과 마스크를 선보였다.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노우즈 팩’은 모공에 쌓인 피지를 부드럽게 녹인다. 코 부위의 모공을 탄력있게 가꿔준다.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각질과 다크닝 등을 개선한다.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마스크’는 모공결과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얇은 마이크로 셀 시트와 시원한 겔링 에센스를 결합했다.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토리든이 ‘다이브인 포맨’ 스킨‧젤로션‧올인원을 출시했다. ‘5D 복합 저분자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었다. 피부 수분 손실량이 많은 남성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속부터 층층이 수분을 채워준다. ‘다이브인 포맨 저분자 히알루론산 스킨’은 세안 후 3초만에 피부 속수분을 충전한다. ‘다이브인 포맨 저분자 히알루론산 젤 로션’은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한다. 얼굴에 바르자마자 열감을 낮춘다. ‘다이브인 포맨 저분자 히알루론산 올인원’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맥스클리닉 글루타치온 앰플 샷은 기미와 모공을 개선한다. 초미세 스피타치온 리들(SPITATHIONE REEDLE™) 45만개가 피부에 침투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미세니들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B12로 이중 코팅했다. 피부 미백을 돕고 처진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핑크 스피큘이 속기미를 잡아 피부를 한 톤 밝혀준다.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줘 깊숙이 차오르는 맑은 안색을 만든다. 칙칙한 피부에 핑크빛 활력을 선사한다. 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영양과 생기를 전달한다. 슈퍼 센텔라와 야생분홍바늘꽃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저자극과 속기미‧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의 이로움으로 나만의 건강한 균형을 찾아주는 브랜드를 표방하는 한율이 신제품 ‘보들은행잎 모공핏 세럼&마스크’를 선보인다. 보들은행잎 라인에는 △ 피지 조절에 특화된 은행잎 △ 탄력에 효과 높은 펩타이드 성분의 조화로 탄생한 ‘은행잎 비건펩타이드™’를 공통으로 담았다. 이 펩타이드는 일반 펩타이드보다 3배 더 강력하게 모공을 조여주는 한율만의 특효성분이다. 모공의 부피와 면적을 줄이고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꿔주어 ‘모공 속-벽-결 3중 입체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새 라인 대표제품 보들은행잎 모공핏 세럼은 모공 개선 특효성분을 24% 담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8시간 만에 모공이 45% 작아진 모공축소 효과를 확인했다. 여름철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약산성 워터 포뮬러가 끈적임 없이 모공 속까지 빠르게 흡수된다. 피지 과다 분비로 커진 모공이 고민인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타입과 일반 지성 타입이 쓰기 적합하도록 개발했다. 함께 선보이는 보들은행잎 모공핏 마스크는 모공이 가장 많이 보이는 코부터 양볼까지 얼굴 중안부에 맞추어 인체공학에 기반해 개발한 특화 마스크 시트. 모공핏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중안부 모공을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할
건조케어 전문 브랜드 ‘데저트 프리’가 나왔다. ‘데저트 프리’(Desert Free)는 피부의 사막화를 막고 건조증을 관리한다. ‘모든 피부 문제는 건조에서 시작한다’에서 출발했다. 메마른 피부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건조케어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피부 문제를 촉진시키는 피부 사막화 프로텍트 & 케어’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비건 효능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한 더마 화장품을 선보인다. 데저트 프리의 첫 번째 제품은 ‘캑타이드 배리어 선크림’이다. 멕시코 사막에서 자생하는 선인장, 피부 건조를 방어하는 베타글루칸, 진정 성분 펩타이드로 만들었다. 피부 사막화를 막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진정 수분 제품이다. 저자극 피부 테스트에서 자극지수 0.00%를 확인했다. 정승희 데저트 프리 대표는 “피부장벽과 각질층의 천연보습인자가 무너지면 피부가 건조해진다. 피부 겉에 아무리 수분 공급해도 피부 속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사막에 물을 부으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흘러버리는 현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가려움 등 다양한 피부고민이 생긴다. 데저트 프리는 피부 건조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브랜드다. 뷰티업계에 30년 몸 담
에이프릴스킨 ‘글로잉 매트 쿠션’이 여름 핫템으로 떠올랐다. 에이피알은 뷰티 크리에이터 시네와 글로잉 쿠션을 공동 개발했다. 쿠션 출시를 기념해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시네 공구마켓을 진행했다. 이 기간 쿠션 누적 판매량은 2만 2천 개, 매출액은 약 7억 원을 기록했다. 5월 출시한 에이프릴스킨 쿠션은 ‘겉보속촉’(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건성‧지성 모두 사용 가능한 베이스 제품이다. 빙하수‧토코패롤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한다. 작고 균일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한다. 피부 톤을 커버하고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에이피알은 글로잉 매트 쿠션을 통해 쿠션 명가의 입지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에이프릴스킨은 △ 히어로 쿠션 △ 매직스노우 쿠션 △ 초슬림 쿠션 등을 보유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팔로어 285만명을 보유한 시네와 11차 테스트를 거쳐 쿠션을 개발했다. 100명이 넘는 품평인원이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러쉬코리아가 ‘러쉬 l 브리저튼 컬렉션’을 출시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과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꿀과 공정무역 코코아 버터 등 윤리적인 재료를 사용했다. 장미‧스위트피‧프리지아 꽃 향기도 들어있다. 보디워시‧로션‧배쓰밤‧퍼퓸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씨 앤드 비 씬’ 보디 워시는 장미와 레몬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과일꽃 향기를 선사한다. 장미꽃 오일과 야생 딸기즙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컬러, 클라리티, 캐럿, 컷’ 배쓰밤은 다이아몬드 모양과 왕관이 특징이다. ‘투 패밀리즈’ 배쓰밤은 브리저튼 시리즈 속 두 가문을 연상시킨다. 두 배쓰밤을 카카오씨 버터로 연결해 특별함을 더했다. ‘러쉬 l 브리저튼’ 퍼퓸은 러쉬의 조향사가 개발했다. 자신의 결혼식 부케 향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일랑일랑꽃‧로즈마리‧페퍼민트 오일이 달콤 상쾌한 향을 남긴다. 이들 제품은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러쉬코리아 매장과 공식 앱에서 판매된다.
한독이 ‘클리어티앤 더마 SOS 블레미쉬 젤 워시’를 선보인다. 여드름성 피부를 위해 개발한 클렌저다. 사용 후 2주 만에 피지가 23.3% 개선된 효과를 확인했다. 초미세먼지를 비롯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한다. 각질제거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결을 정돈한다. 살리실릭애씨드(BHA), 글루코노락톤(PHA),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LHA), 시트릭애씨드(AHA) 등이다. 미라클엔자임이 묵은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한다. 티트리잎 오일과 멘톨 성분이 피부를 청량하고 시원하게 유지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