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3년 프링커코리아와 공동개발한 맞춤형 팔레트 디바이스 ‘컬러잼’(Color Jam™)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코스맥스는 뷰티 산업을 넘어 글로벌 테크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작 ‘맥스페이스’(maXpace™)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과 리퀴드 립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생산할 수 있는 ‘올-인-원 맞춤형 디바이스’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와 협업해 개발했다. 맥스페이스는 단일 제형에 국한했던 기존 기기와 달리 다양한 물성과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파운데이션은 자체 제품 개발과 처방 알고리즘을 결합, 피부와 선호도 진단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는 필요한 양 만큼만 즉시 제조할 수 있어 불필요한 생산과 재고를 줄이고 포장재와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 부하를 줄이는 동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59억 원, 영업이익 9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2%, 영업이익 253%가 증가한 수치다. 3분기부터 본격화된 미국발 관세 영향에도 24.9%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이로써 에이피알은 올해 3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97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35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200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화장품‧뷰티 부문이 3분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세계적인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뷰티 부문의 3분기 매출은 2723억 원을 올렸다. 메디큐브는 베스트셀러인 ‘제로모공패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 메디큐브 PDRN 라인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넘어섰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031억 원
올리브영이 뷰티 예능 ‘퍼펙트 글로우’와 손잡고 미국에 K-뷰티를 알린다. 올리브영은 tv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의 대표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선 미국 뉴욕에 한국식 뷰티매장을 열고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를 소개한다. 배우 라미란‧박민영‧주종혁과 뷰티 전문가 차홍‧레오제이‧포니가 출연한다. 뷰티매장에 마련한 올리브영존은 K-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시간이 지나면 투명하게 굳어지는 ‘겔 마스크팩’이나 다기능 토너패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한국의 단계별 스킨케어나 피부관리‧메이크업 노하우도 안내한다. 올리브영이 선정한 K-뷰티 대표 제품은 프로그램 메인 코너인 ‘메이크오버’에서 활용된다. 올리브영의 체험형 서비스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냈다. 올리브영존과 메이크오버 코너에서 스킨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부 타입을 측정한 뒤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방문 고객에게 ‘K-뷰티 큐레이션 키트’를 증정한다. 키트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23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퍼펙트 글로우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뉴욕 스트릿숍처럼 꾸민 공간에서 프로그램에 나온 브랜드를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K-뷰티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방문하거나 거주 중인 외국인 고객들의 에스테틱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사실을 파악,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우선 세레니끄는 K-뷰티 수요와 인기를 반영, 오로지 국내 제품만 사용한다. 세레니끄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37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코리아나화장품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제품은 48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하고 CGMP 인증을 보유한 코리아나화장품 천안 공장에서 생산돼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갖췄다. 기존 운영 중인 피부 측정 기기를 활용, 기후나 식습관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보이는 외국인 고객의 피부 타입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피부 측정 기기는 피부 거칠기·주름·색소침착·유분·모공 등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고객의 피부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관리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는 데에도 활용한다. 이러한 정밀 진단과 체계화한 관리 시스템은 K-뷰티를 찾는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신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모두 23회 연재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3’ 연재에 들어간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주)엔스(대표이사 김현수)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0월 29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클린뷰티기업 슬록과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했다. 뷰티업계 종사자 약 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 380건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선 국내외 제조‧원료‧부자재 기업 △ 라온커머스 △ 루치온 △ 리안코스메틱스 △ 맥본 △ 메가코스 △ 씨티케이 △ 엔글로벌 △ 피코스텍 △ EF폴리머 10개사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 기업은 ODM‧패키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글로벌 대응력을 소개했다. 슬록은 이번 행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K-뷰티 제조시장 트렌드’를 다섯가지로 제시했다. △ 글로벌 대응력 △ 고효능·고함량 △ 지속가능성 △ 원스텝 서비스 △ 뷰티의 확장 등이다. 글로벌 대응력 참가사들은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해외 수출을 위한 인증과 서류 대응력을 기본적으로 갖췄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피코스텍은 한국 최초로 US FDA 실사를 통과한 공장이자, 일본 후생성 의약외품 제조공장 등록 기업임을 알리며 글로벌 신뢰도를 내세웠다. 씨티케이(CTK)는 4개월 만에 미국시장에 선케어를 출시하는 초격차‧초스피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 앞으로 고형제로 개발한 미백·주름개선 목적 기능성화장품도 자료제출 면제·보고 대상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와 함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관련한 전 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국민·관련 산업계·학계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심의 기준’이라는 주제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서울시여성가족재단)를 통해 밝힌 화장품 분야의 개선 방향이다. 기능성화장품 심사면제 종류에 ‘고형제’ 추가 우선 올해 연말까지 고형제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빠른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지원한다. 현재 미백·주름개선 목적의 기능성화장품 가운데 기준이 마련돼 있는 ‘액상 형태’의 제품에 한해 기능성화장품 심사 시 일부자료 제출 면제와 보고가 가능하다. 관련해 화장품 업계는 새롭게 개발(제형 등)하는 기능성화장품이 시장에 출시돼 보다 다양한 제품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해 왔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기능성화장품 기준·시험방법’과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바이오 중국 공장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코스맥스바이오의 중국 전진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는 상하이 공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도네시아’(HALAL Indonesia)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스맥스바이오는 동남아와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할랄 시장. 2억 명 이상의 무슬림 인구를 기반으로 할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0월부터 자국 내 판매하는 모든 식·음료를 대상으로 할랄 인증을 의무화했다. 여러 할랄 인증 중에서도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히는 BPJPH 인증은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공장은 인증을 위해 제조 과정 내 청결도와 제품 원료의 할랄 인증 여부 등 생산 전반에 걸쳐 평가를 받고 인도네시아 무슬림 시장공략에 적합한 액상·젤리·정제·분말과 같은 4개 제형의 12가지의 품목을 등록했다. 이와 함께 전체 인구의 70%가 무슬림으로 구성돼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도 대비해 ‘자킴’(JAKIM)
티르티르(TIRTIR)가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뷔는 뷰티와 패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꼽힌다. 티르티르는 뷔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뷔의 세련된 감도와 예술적 기량을 접목해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뷔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전 인종을 아우르는 컬러 화장품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뷔의 표현력과 감각은 티르티르가 추구하는 개성‧다양성과 통한다. 뷔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깊이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은 편안한 하루에 깃든다." 최고의 럭셔리는 안정적인 일상이다. 자연스러운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2026년, 소비자는 자연에서 조화와 안정을 찾는다. 과학적인 뷰티 제품과 아시아 브랜드가 핵심 소비 축으로 부상한다. 이는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6년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에서 확인했다. 내년 소비시장을 이끌 4대 트렌드는 △ 나만의 안식처(Comfort Zone) △ 있는 그대로(Fiercely Unfiltered) △ 웰니스는 과학(Rewired Wellness) △ 아시안 웨이브(Next Asian Wave) 등이 꼽혔다. 전 세계적으로 생활비 안정에 대한 바람이 커지면서 진정성과 웰빙이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들은 편안함‧단순함을 중시하는 동시에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움직임이 커진다. ‘아시안 웨이브’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인기를 나타낸다. 고기능‧가성비 아시아 제품이 목적 지향적 소비와 부합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나만의 안식처(Comfort Zone)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며 일상에서 안정과 단순함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58%가 매일
트렌디어AI가 11월 6일부터 21일까지 ‘K-뷰티 트렌드 서밋 2025’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K-뷰티 트렌드 서밋 2025’(K-Beauty Trend Summit 2025)는 해외 약 100개국 바이어들에게 유망한 인디 브랜드를 알리는 행사다. 국내외 뷰티업계 관계자, 바이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트렌디어AI(Trendier AI)는 인공지능과 성분 혁신을 중심으로 2026년 K-뷰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와 ‘성분 과학’(Ingredient Science)의 융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기반 소비자 니즈 분석과 제형 혁신이 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 다룬다. 개막 세션인 ‘The 2026 K-Beauty Forecast’에선 신지선 트렌디어AI 애널리스트와 미국 뷰티미디어 ‘뷰티매터’(BeautyMatter)의 켈리 코백 대표가 발표한다. 이들은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K-뷰티의 카테고리‧브랜드‧포뮬러 등을 AI 데이터로 제시한다. K-뷰티의 미래를 예측하는 이 세션에는 뷰티기업 참가자 1천여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해외 시장 동향 조사·산업 정보 사업의 결과를 결산하고 이를 공유하는 분야별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한다. △ 피부특성 정보은행 사업 결과 세미나(11월 12일(수))를 시작으로 △ 제 5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세미나(11월 20일(목)) △ 제 15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11월 27일(목))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연구 사업 결과 세미나(11월 28일(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피부특성 정보은행 사업의 경우 △ 올해 조사 대상 국가 튀르키예(이스탄불) 현지인의 피부특성과 화장품 이용행태 결과 △ 피부특성정보은행 소개와 연구 활용 △ 미국 온라인 소비자 선호 제품 분석 △ 피부특성 정보 플랫폼 시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제 5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동향 세미나에서는 △ OTC 수출 등록과 FDA 실사 절차 △ GMP 품질시스템 구축 실무 △ 자재·설비 관리·라벨링 가이드 △ 글로벌 규제 비교와 대응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에는 2개 세미나를 이틀 연속(11월 27일·28일)으로 진행한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