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씨(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갑·보건복지위원회)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 20대 국회 제 1차 년도 헌정대상'을 수상.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헌정대상은지난 1년간(2016년 5월 30일-2017년 5월 29일)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결법안 수, 상임위와 소위원회 출석률, 국정감사 활동 등12가지 지표로 평가해서 선정하는 것이다.
윤상현 씨(한국콜마 대표) 최근 올 가을/겨울 시장 제품개발과 관련한 트렌드 분석 자료를 제시하면서 스킨케어 수준의 영양공급이 가능한 색조제품의 출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유학수 씨(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최근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워터팩트와 세니떼 수분셀 아우라 크림 등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임래 씨(코스메카코리아 회장) 오는 2일(금) 중국 포산유한공사 공장 오픈식을 가진다. 중국 현지 고객사 관계자들을 포함한 인사들을 초청,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안미려(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이하 한메직협)의 안미려회장이(사)한국모델협회의 고문 및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2017.6.22~24일, 장충체육관)조직위원회 위원의 자격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아시아 지역 홍보와 문화올림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간에 체결된 것으로25일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됐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참가 27개국 신인모델들을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대회 기간 문화올림픽 참여와 자국 내 대회 홍보 활동, 시상식 도우미 지원 및 교육에 대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정인규 홍보부장, 이선영 문화부장, 오장환 의식행사부장과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뿐만 아니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권오섭 씨(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지난 16일(화) 본사 신사옥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식을열었다. 이어오늘(18일)은 화장품 전문지 기자단을 초청, 간담회도 진행한다.
전혜숙 씨(국회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갑) 지난 12일 의료기관 등 개설자가 의약품 도매상에 대한 지분관계를 이용, 우회적으로 도매상을 지배하는 행태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또 이튿날(13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2017년 제 1회 국제 보건 유스 리더십(G-HYL) 포럼'을 개최했다.
서경배 씨(대한화장품협회장) 오는 24일 협회 내 원료분과위원회 신설과 관련, 관계사 대표자들을 소집해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할 예정.
손문기 씨(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제 16회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김덕중 씨(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오는 30일(화) 오후 2시부터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 4층 창조룸1에서 제 2회 화장품수출 주요 이슈 오픈 토크 세미나를 연다. 참가신청은 http://www.allcos.biz/education main.html으로 하면 된다.
박수남 씨(대한화장품학회장) 오는 5월 26일(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 42차 정기총회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혜숙 씨(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서울 광진갑) 제4차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전달식을 지난 26일(수)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영양사·조리사 단체를 대상으로 개최. 이날 정책 전달식에서는 각 직종별 역할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과도한 업무량·고용불안·저임금·차별 등 불합리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 관리시스템 마련과 법적, 재정적 지원에 대해 요청이 있었다. 27일(목) 오전에는 △ 대한병원협회 △ 대한중소병원협회 △ 한국의료재단연합회 △ 대한치과병원협회 △ 대한한방병원협회가 참석해 각 단체의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건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8일(금)의 제6차 공중위생분야, 제7차 식품분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