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스가 ‘화이트 팩 클렌저’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제거한다. 팩과 클렌저의 강점을 결합한 워시오프 제품이다. 물이 닿으면 조밀한 거품이 생성돼 클렌징 폼으로 사용할 수 있다. 28가지 식물 성분을 72시간 숙성해 담았다. 4HA 필링 복합체와 티엘스 특허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한다. 티트리 캡슐과 호두껍질 가루가 들어 있어 촉촉한 수분 필링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피부 5대 트러블 원인인 △ 블랙헤드 △ 화이트헤드 △ 피지(유분) △ 모공 속 노폐물 △ 각질을 관리한다. 각 트러블 요인에 대한 세정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아울러 피부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다.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도 마쳤다.
토보코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은 입술을 투명하고 윤기있게 연출한다. 투명한 발색력과 고광택 볼륨으로 이중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에센스 오일 복합체와 블랙 베리 추출물이 건조한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각질 개선 △ 입술 볼륨 △ 광플럼핑 효과를 확인했다. 맑고 선명한 베리 시럽 컬러로 나왔다. 시원한 느낌의 쿨 플럼핑 7종과 고강도 볼륨 플럼핑 1종 등 8가지로 구성됐다. △ 칠 레드 △ 베리 브랜디 △ 블랙 체리 △ 비터 브라운 △ 로지 걸 △ 베리 캔디 △ 플럼 잼 △ 프로즌 베리 등이다.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확실한 모공 커버 효과로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는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를 리뉴얼 출시한다.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는 혁신성에 기반한 파우더 타입 프라이머.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고객 니즈를 심도 있게 연구해 기존 제품이 지닌 장점은 강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보완, 업그레이드했다. 아모레퍼시픽 만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혁신 파우더가 피부 유분을 컨트롤한다.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첫 메이크업의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 준다. 파우더 타입이지만 크림에서 무거운 오일만 제거하는 특수 공정을 적용,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이 특징이다.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단계 전에 사용하면 △ 39% 이상의 확실한 모공 커버 효과 △ 8% 이상의 결 커버 효과로 매끈한 피부바탕을 구현할 수 있다. 선크림 단계 후 촉촉한 파우더로 사용해 ‘파데-프리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아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지속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 프라이머로 사용하는 등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리뉴얼을 통해 패키지는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바꿨다. 내장 브러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레드 라인 2.0 시나모롤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메디큐브 레드 토너‧세럼‧크림 3종 세트와 이레이징 크림으로 구성했다. 레드 라인 3종은 단계별 여드름성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레드 이레이징 크림은 피부 색소침착과 흔적을 개선한다.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번 에디션은 시나모롤 캐릭터로 디자인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에이피알은 세트 구매 시 시나모롤 얼굴 모양의 파우치를 증정한다. 레드 이레이징 크림을 사면 시나모롤 키링을 선물한다. 시나모롤은 먼 하늘 구름 위에서 태어난 강아지 캐릭터다. 순백색의 외모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메디큐브 레드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스킨케어다.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콘셉트와 시나모롤의 순백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킨푸드가 ‘블랙슈가 퍼펙트 퍼스트 세럼 패드’를 무신사에 선보인다. 이 패드는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더 에센셜’을 담았다. 패드에 에센스가 들어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주‧흑설탕‧갈락토미세스를 삼나무통에 담아 해풍으로 발효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피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을 개선한다. 열자극을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아토팜이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약처가 실시한 탈모 완화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임산부의 탈모 증상을 관리하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임신과 출산으로 민감해진 두피의 방어력을 높여 모발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든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단 1회 사용으로 모발 단백질 결합이 185.8% 개선됨을 확인했다. 네오팜 특허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손상모를 케어한다. 또 모발 큐티클 손상을 51.5% 개선한다. 동백나무‧바오밥나무‧아르간나무 씨앗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임신 전후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매끄럽고 찰랑찰랑하게 한다. 실리콘을 무첨가해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5% 페이스 앤 바디 에멀전’은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얼굴‧목‧가슴‧팔 등에 두루 바를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 들어 있어 피부를 순하게 밝혀준다. 세럼처럼 피부에 가볍게 펴발린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디오디너리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이눌린 바디 로션’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끈적임 없이 펴발려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보디워시 사용 후 바르면 보습감이 오래 지속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제로 모공 죠르디 에디션’을 선보였다. ‘제로 모공 패드’와 ‘제로 블랙헤드 머드팩’ 2종이다. 카카오 캐릭터인 죠르디로 제품을 꾸몄다. ‘죠르디의 해피 포어(모공) 케어’를 주제로 디자인했다. 죠르디가 여름철 모공‧피지 고민을 해결한다는 의미다. 제로 모공 패드는 피지‧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탄력있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6월 미국 아마존 토너‧화장수 부문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2만 1천개가 팔렸다. 제로 블랙헤드 머드팩은 각종 노폐물을 흡착한다. 쿨링과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메이블린뉴욕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듀오 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마스카라와 프라이머로 구성했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깔끔하고 길게 연출하는 롱래쉬 제품이다. 24시간 동안 속눈썹 컬링을 유지한다. 슬림 꼬리빗 모양의 브러시를 탑재했다. 이 브러시는 아시아인의 눈매에 맞춰 일본서 개발했다. 속눈썹을 뭉침 없이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올려준다. ‘스카이 하이 블랙 틴티드 프라이머’는 속눈썹 고정력을 높인다. 반투명 블랙 틴티드 색상으로 나왔다. 프라이머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링 폴리머 성분이 들어있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지속력을 강화한다. 메이블린뉴욕은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듀오 세트’ 출시를 기념해 키스오브라이프 화보를 공개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화보에서 하늘 높이 올라간 속눈썹을 선보였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2023년 2월 한국에 출시됐다. 3시간만에 올리브영 품절을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과 일본 라쿠텐에서 평점 5.0점 리뷰가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오랜 시간 처짐 없이 유지한다. 국내 소비자에게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국내 미출시 프라이머를 증정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가 IPX(전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라인프렌즈 미니니 스페셜 에디션’ 제품 6종을 한정 수량으로 내놓았다. 가장 먼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제품 개별 포장과 용기에 입혀진 ‘라인프렌즈 미니니’(LINE FRIENDS minini) 캐릭터의 익살스럽고 앙증맞은 모습. 코드 글로컬러의 인기 제품들과 특유의 귀여움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미니니 캐릭터들이 만나 소장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산뜻한 사용감의 제형이 24시간 동안 번들거림 정돈과 모공 커버를 돕는 코드 글로컬러의 대표제품 픽스온 프라이머가 인기 캐릭터 ‘레니니(lenini)의 솜털 피부 유지 비결이라는 위트 있는 콘셉트로 기획, 제품과 캐릭터 간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했다. 팩트·아이 프라이머·틴트립세린·멜팅 스틱 등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중 본인의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력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코드 글로컬러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라인프렌즈 미니니 신제품은 코드 글로컬러의 인기 제품을 엄선해 준비한 에디션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 요소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사랑스러운 미니니 캐릭터들과 만난 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를 선보였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초미세 바이올렛 파우더와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완벽하게 톤 업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라네즈 만의 톤 업 기술을 집약한 ‘퓨어 바이올렛 초미세 파우더’를 담았다. 피부 톤 주파수 연구 기술을 적용한 바이올렛 파우더는 바르는 즉시 피부의 노란색 톤을 커버한다. 24시간 피부를 화사하게 유지해 준다. 피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럽게 화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아사이베리추출물·히알루론산·솔잎 추출물 등 보습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해 속건조 없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 가능하다. 제품 용기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 타입으로 개발했다. 특허 출원한 실리콘 칼집 리필망을 적용해 가루 날림이 적으면서 사용량 조절도 쉽다. 이번 신제품은 △ 네오 쿠션 △ 네오 파운데이션 △ 네오 에센셜 피니쉬 파우더(2023년 출시) 등 라네즈 네오 메이크업 라인 제품이다. 네오 쿠션 용기와 리필제품을 서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눈에 띈다. 하루 종일 뽀얗고 환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라네즈 네오 톤업 피니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가 빛을 가득 머금은 듯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틴트 글로서’(Tint Glosser)를 신제품으로 내놨다. 틴트·글로스·플럼퍼 등을 한 제품에 담아 생기 있는 도톰한 볼륨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영롱하게 반짝이는 펄 입자와 만개한 꽃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가 어우러져 입술 위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부여하는 립 하이라이팅 콘셉트를 실현했다. 풍부한 수분과 글리터를 함유한 제형이 입술에 촉촉하면서도 입체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프로방스 장미꽃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한 고광택 오일이 입술 주름을 물빛 광채로 매끈하게 채워준다. 한층 더 도톰한 볼륨감을 더해주는 플럼핑(plumping·도톰함)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프리지아·라일락·리시안셔스 등 10가지의 활짝 핀 꽃에서 영감을 받은 틴트부터 투명한 타입의 립 글로서까지 모두 11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출시했다. 글린트 브랜드 관계자는 “틴트 글로서는 맑은 생기·입체가 있는 광채·도톰한 볼륨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만발한 꽃잎의 화사한 컬러 감을 입술에 구현해 차별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