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힐보가 세럼과 디바이스를 담은 ‘부스터 홈케어’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기획세트는 △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엔에이디(NAD) 글로우 파워 세럼 △ 슈링크HOME 스킨 부스터 샷으로 구성됐다. 세럼과 디바이스를 결합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스킨케어를 즐길 수 있다. ‘슈링크HOME 스킨 부스터 샷’은 스킨 부스터 효과를 강화했다. 광채·모공·볼륨‧탄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피부미용기기 전문성을 보유한 슈링크HOME 연구진과 기기를 협업했다. 세럼과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세럼과 디바이스의 시너지를 높여 완성도 높은 홈케어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페리페라가 ‘블러리 톡 치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우유가 스민 듯 부드러운 밀크티 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봄에 어울리는 맑은 생기를 연출한다. 볼에 가볍게 문지르면 은은한 색상이 말갛게 퍼진다. 피부에 경계없이 스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색상은 △ 1호 ‘딸기 파르페’ △ 2호 ‘피치 라떼’ △ 3호 ‘오트 폼 라떼’ △ 4호 ‘구아바 블렌디드’ △ 5호 ‘타로 밀크티’ 등 다섯가지로 구성했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최근 소프트한 무드의 메이크업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블러리 톡 치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색상과 제형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약국 화장품이 한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프랑스 에펠커머스약국은 3월 26일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에 있는 ‘빠리가옥’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열었다. 프랑스 약국과 연계한 인플루언서 모임인 프렌치파머시클럽을 초청해 프랑스 더마코스메틱을 소개했다. 이날 선보인 브랜드는 △ 보 도메인(Beau Domaine) △ 님(NYM) △ 드끌레어(Decléor) △ 빠이요(Payot) △ 알골로지(Algologie) 등이다. 아울러 헬스케어 브랜드 에이랩(A Lab)의 건강보조식품, 프랑스 파티세리 브랜드 미샬락(Michalak)이 개발한 초콜릿 등도 선보였다. 인플루언서들은 각 브랜드별 발표를 듣고 제품을 살펴보며, 프랑스 더마 코스메틱의 가치를 체험했다. 에펠커머스약국 대표 약사인 다비드 엘페르시(David Elfersi)와 에릭 자네아(Eric Zanea)는 프랑스 더마 코스메틱의 역사와 특징을 설명했다. 다비드 엘페르시 약사는 “프랑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는 한국을 전략시장으로 선정했다. 프렌치파머시클럽과 손잡고 우수한 제품을 한국시장에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렌치파머시클럽(The French Pharmacy Club)은 프랑스 약국 문
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부스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도 높은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주)이든팜은 ‘기술 기반 ODM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역점을 뒀다. 글로벌 바이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과 기존 거래선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활발히 전개하는 동시에 신제형·신제품에 대한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주)이든팜은 특히 △ 레이어링 미스트 △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 △ 캡슐&버블 세럼 등 제형 기술의 차별화를 적용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레이어링 미스트는 제형 내 비주얼 차별화를 적용, 시각 차원의 매력과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은 두피 케어와 기능성 전달력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캡슐 세럼은 유효 성분을 캡슐 형태로 안정화, 사용 시 유효 성분 전달의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한 고기능성 제형이다. 버블 세럼은 사용 시 거품으로 변환하는 제형을 통해 색다른 사용감과 전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현장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전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를 자랑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Cosmoprof Worldwide Bologna·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가 지난 26일(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막을 올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전 세계 60여 국가·3천 곳 이상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5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경우 △ 68국가 △ 3천104곳의 기업 △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중이라는 주최 측의 집계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K-화장품·뷰티가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K-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K-화장품·뷰티의 영토와 지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 300곳, 한국 공동관 통해 출사표 (주)코이코가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에는 100여 곳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원-팀을 꾸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씨엔에프(회장 추봉세)가 (주)아모레퍼시픽의 협력사 종합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2025년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주)씨엔에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0%를 상회하는 거래실적 증가와 함께 각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전년도의 우수 협력사에 이어 다시 최우수 협력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씨엔에프는 (주)아모레퍼시픽의 2025년 협력사 종합 평가 결과 △ 역량 평가(생산 현장 Audit) △ 성과 평가(원가 경쟁력·개발 대응력·적기 대응력·반품 실적) △ 지속가능(기업 윤리·노동·안전 환경) 등의 평가 항목에서 10곳의 협력사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성과 평가 항목에서 원가 경쟁력이 전체 1위에 올랐으며 개발·공급 대응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즉 일반 시트마스크 가공비 기준안 테이블 운영과 함께 견적 단가가 합리성을 갖췄으며 근거 자료 요청 시 대응 우수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원가 협의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다양한 유형에 대한 전략 가격 제안에서도 호평 받았다. 개발 대응력 부문에서는 △ 다수의 연구원이 개발 정보 등록에 참여 △ 개발 정보 관리 구축 우수 △ 시트마스크와 패드 등 주력 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0일자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에 문귀임 보건연구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개정돼 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 2026-16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별표 1)와 사용 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별표 2) 중 염모제 성분으로만 사용가능한 성분에 대해 혼돈 우려가 없도록 통일성있게 원료 목록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과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 따라 심사를 완료한 자외선 차단 성분 1종(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5%·흡입을 통해 사용자의 폐에 노출될 수 있는 제품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추가했다.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 높게 개선하기 위해 △ 디옥산 △ 포름알데하이드 △ 유리알칼리 시험방법도 변경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고시 전문: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법/제도/정책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LAW&cate=&page=&search=&keyword=&type=&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애경산업은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 확대해 토털 뷰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과 원씽(ONE THING)을 집중 육성한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했다. 원씽은 단 하나의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 등 메이크업 브랜드 경쟁력도 키운다. 스킨케어와 색조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시장에서 K-뷰티 주도권을 확보할 전략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선 케라시스(KERASYS), 샤워메이트(ShowerMate), 럽센트(LuvScent)에 주력한다.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애경산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을 동시에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32%를 차지한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의지다. 핵심 뷰티 브랜드를 미주·유럽 시장에 유통하며 중국시장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새로운 사업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제품군별로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각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사상 최고 실적 경신을 토대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면서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했다. 배당 세제 혜택 대상 고배당기업…주주환원율 30.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3월 27일자)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조세특례제한법 제 104조의 27에 따라 배당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하는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의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은 주당 3천3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배당금액은 374억 원 규모다. 이는 전년(주당 2천300원·총 배당액 261억 원) 대비 약 43.5% 대폭 인상된 수치다. 지난해 코스맥스는 전 세계에 불어닥친 K-화장품·뷰티 열풍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 2조3천988억 원, 당기순이익 1천31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884억 원) 대비 48% 이상 성장, 독보성을 확보한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맥스는 사업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연결기준 주주환원율을 30.4%로 유지, ‘고배당기업’(배당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모상현)가 4월 19일까지 학회지 제16권 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 논문은 학회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www.kscc2011.co.kr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리브영이 서울 명동에 외국인을 위한 대형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총 3개층, 약 3,140㎡(950평) 규모로 구성했다.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외국인에게 최적화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매장에선 1000여 브랜드의 제품 약 1만5000개를 판매한다. 올리브영 매장 가운데 가장 많은 상품 수를 보유했다. 특히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매장을 꾸렸다. ‘마스크 라이브러리’에선 시트‧버블‧모델링 마스크 800여종을 소개한다. 마스크팩을 피부 유형과 기능‧제형별로 선택할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와 더모 코스메틱도 한곳에 모았다. 더모 화장품 부문에는 국내 브랜드 비중을 늘렸다. 센트럴 명동타운은 간편한 결제환경도 갖췄다. 글로벌 관광상권에 있는 올리브영 138개 매장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했다. 대량 구매가 많은 외국인 특성을 감안해 유인 계산대 22개를 마련했다. 또 상품 스캔부터 결제, 포장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대응 직원을 배치하고, 환급‧결제 외국어 안내 표시를 확대했다. 서울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 상권이다. 한국관광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