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가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 K뷰티 쇼케이스’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시장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바이어, 미디어 관계자가 참여했다. 스킨1004는 행사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소개했다. 부스에는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들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했다. 이들은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에 관심을 보였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과 순한 세정력에 호평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등도 주목 받았다. 스킨1004는 일본 소비자와 소통하며 유통을 넓히고 있다.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고 샘플링 행사를 열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략이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이번 K뷰티 쇼케이스에 참가해 일본 뷰티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일본 현지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이 K-보디케어로 미국을 두드린다. 이 회사의 보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월마트에 입점했다. 미국 48개 주에 있는 월마트 600여곳과 온라인몰에 동시에 진출했다. 애경산업은 월마트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월마트 입점 품목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기획됐다.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은 프랑스 향료를 사용했다.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 기능이 특징이다.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는 보습력과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월마트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공략 수위를 높여나갈 전략이다. 보디케어를 시작으로 스킨케어‧헤어 제품까지 확장하며 K-뷰티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레시피가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지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아이레시피는 지우와 손잡고 전세계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클린뷰티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는 지우와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화보를 촬영했다.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라는 메시지와 아이돌 클렌징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지우는 피부 리듬을 살리는 에너자이징 클렌징 루틴을 제안한다.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올리브영 입점 제품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클린테크 기술인 ‘바이오 컨버전 공법’을 적용했다. 원료‧소재‧처방까지 클린뷰티 기준에 맞춰 개발했다. 이 제품은 저분자 바이오 오일인 이지라이트(EZLite®)를 함유했다.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블랙헤드가 68% 제거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가벼우며, 여드름 피부도 쓸 수 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지우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다. 지우와 피부 리듬 회복에 초점을 둔 브랜드의 가치를
화장품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물 분해성’ ‘친환경’ 등 화장품의 환경 속성을 강조하는 표현의 경우 과학성 근거 없이 사용될 가능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 오인 방지를 위한 화장품법 개정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최근 김기웅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하고 김 의원을 포함한 10명(임종득·김소희·서명옥·이만희·백종헌·최형두·안철수·박성훈·조지연 의원)이 참여한 화장품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화장품의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해 소비자의 오인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권장 표시 사항과 표준 문안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 물분해성 등 화장품과 그 용기·포장의 환경 속성 또는 효능에 관한 사항을 표시하거나 광고하는 경우에는 관련 국제기구 또는 총리령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함을 실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안 제 13조의 2·제 14조 제 1항 후단 신설) 김기웅 의원 등 개정법률(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은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기능성·친환경성·지속가능성 등을 강조하는 표시·광고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통일 기준이나 표현방식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가 정보를 정확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화장품 기업의 할랄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할랄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23일(월) 경기 과천 본원에서 △ 한국이슬람교(이사장 김동억) △ 한국할랄인증원(대표 김원숙) △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대표 이선아)와 MOU를 체결했다. 할랄(HALAL)은 이슬람 율법(Shariah)에 따라 허용된 것을 뜻한다. 할랄인증은 이슬람 국가나 기관에서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이슬람교(KMF)는 국내 대표 이슬람 종교단체다. 1994년 국내에서 처음 할랄인증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JAKIM, 인도네시아 BPJPH 등 해외 할랄인증 기관과 상호인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할랄인증원(KHA)은 할랄인증 심사‧발급 기관이다. 한국할랄(KOREA HALAL) 인증마크를 운영한다.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IHCC)는 2018년 설립된 할랄 적합성 평가기관이다. 국제 할랄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이들 단체와 △ 기술 협력 △ 할랄 규제 정보 공유 △ 전문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를 할랄 인증 심사자료로 활용하는 등 상호인정
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주)이든팜(대표이사 김덕현)이 ‘비건 PDRN을 포함하는 피부 개선용 화장품 조성물과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에 대해 PCT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출원은 비건 트렌드 확산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이든팜 측은 “기능성 원료를 단순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 △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 고려한 배합 설계 기술을 지속해 고도화해 왔으며 이를 국제 특허 체계 내에서 권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이번 국제특허 출원의 가치를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클린 뷰티와 비건 콘셉트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기능성과 동시에 윤리성에 입각한 소비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PDRN은 피부 컨디션 개선 관련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 특히 비동물성 기반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타 기업과의 차별화에 포인트를 둔 제형 설계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시점이다. (주)이든팜은 스킨케어·클렌징·헤어&보디케어 등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온 O
전 세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선두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의 본고장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를 이탈리아에 세웠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현지 ODM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케미노바 지분 51% 인수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5년 설립한 케미노바는 40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케미노바는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Brescia)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화장품 산업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뷰티 밸리(Beauty Valley)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장품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강점을 가졌다. 케미노바는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한화 기준)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천만 개에 달해 코스맥스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는 게 코스맥스 측의 판단이다. 두 회사 강점 살려 시너지 극대화에
네오팜의 아토팜과 리얼베리어가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온누리약국은 전국에 2,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대형 약국 체인이다. 네오팜은 온누리약국을 거점 삼아 더마코스메틱의 품질력을 알려나갈 전략이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서울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한 대표 매장 세곳에 진출했다. 이어 유동인구와 외국인 방문이 많은 온누리약국 가맹점 100곳에 유통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 아토팜 ‘판테놀 크림·로션’ △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 리얼베리어 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 리얼베리어 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등이다. 피부 고민별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목표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구조를 모사한 네오팜의 독자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다. 피부장벽 회복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MLE®는 피부 각질층과 유사한 구조로 이뤄져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네오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를 온누리약국에 선보이며 K-약국템 대표 주자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닥터지(Dr.G)가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닥터지는 변우석의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변우석과 ‘피부 본연의 진정의 힘’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변우석과 촬영한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수분 장벽을 관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닥터지는 이번 광고에 이어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솔 고운세상코스메틱 DMI 본부장은 “닥터지는 피부장벽 관리를 강조해온 브랜드다. 30년 쌓아온 피부과학 자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스킨케어 루틴을 전파해나갈 전략이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태현을 발탁했다. 이 회사는 태현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태현과 센텔리안24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알려나갈 전략이다. 센텔리안24는 태현과 마데카 크림 화보를 촬영했다. 태현은 강렬한 눈빛으로 마데카 크림의 기술력과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표현했다. 아울러 센텔리안24는 태현과 북미 시장에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13일부터 16일까지 북미 아마존에서 진행한 발렌타인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마데카 크림과 클렌징 오일을 비롯한 대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였다. 이어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틱톡샵 기획전에 참가한다.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일본 큐텐(Qoo10) 메가와리에서 태현의 비주얼을 공개한다. 3월 11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열고 대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센텔리안24 측은 “K-팝 아티스트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 태현과 손잡고 북미·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이 2025년 한해 동안 약 57억 원을 기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이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을 합친 금액으로 2024년 대비 약 30% 늘었다. 에이피알은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공헌 성과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 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를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에이피알이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에이피알은 소외계층 지원에 주력했다. 2025년 사회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사‧대한사회복지회‧동방사회복지회‧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소외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했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해외 후원도 늘렸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현장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기부와 후원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떠한 생명도 해치지 않는 음식·환경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화장품을 포함한 비건업체 180여 개사가 부스 250개에 걸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뷰티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친환경‧라이프스타일 분야에는 세상에없는세상 ‘project1907’과 자연상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project1907은 국내산 폐페트병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을 소개한다. 자연상점은 친환경 생활용품을 통해 쉽고 즐거운 친환경 일상을 제안한다. 이번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B2B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1:1 바이어 매칭 상담회와 수출·인증 설명회 등을 마련해 참가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6년 동안 행사에는 관람객과 바이어 14만명이 방문했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측은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부터 비채식인들의 행사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