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오늘(23일) 브랜드 모델 한혜진이 출연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 촬영현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생일을 맞은 한혜진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한혜진은 간식차 앞에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모델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감사합니다. @dalba_piedmont’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최근 SNS에 영상과 게시글 “화장품 광고를 찍으러 가서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 #달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영상에는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광고 촬영을 위해 40일 동안 집과 헬스장에서 노력한 모습을 담았다. 달바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알바에서 나는 화이트 트러플을 원료로 사용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손담비가 즐겨쓰는 클렌징 제품이 화제다. 손담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때문에 힘들었던 피부에 밀린 보습 케어 시작_”, “여러분은 어떤 클렌징 쓰시나요 전 이거 써요 파머시 그린 클린”이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언니 피부 도자기에요’, ‘예쁘세요 여신’과 같은 칭찬을 남겼다. 파머시 그린 클린은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미세먼지 세정력과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미국 세포라에서 2017년 클렌저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국내서는 지난 해 말 세포라 론칭과 동시에 3일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파머시가 공개한 ‘나나영롱킴 클렌징 쇼’ 영상이 인기다. 아티스트 그룹 네온밀크 멤버인 나나영롱킴과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나영롱킴은 영상에서 눈 전체를 검정색으로 물들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그린 클린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촉촉하고 깨끗한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진한 화장 때문에 클렌징이 매번 걱정이었는데, 공연 메이크업에도 그린클린 한 스푼이면 순하게 순삭, 촉촉한 나나로 돌아온다구요”라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을 한번에 지우다니 파머시 대박’, ‘파머시로 갈아탄다’, ‘나나영롱킴 귀여우세요’, ‘변신의 천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리오가 9일(월)부터 브랜드 모델 김우석의 사진을 담은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증정 행사를 연다. 고해상 사진을 담은 포스터는 올리브영 매장 328곳에서 제공한다. 포토 카드는 클럽 클리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티커는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에서 준다.
랑콤이 수지와 촬영한 뷰티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수지는 화보에서 청순하면서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번에 뽐냈다. 베이비 핑크색 눈화장과 장미꽃잎이 내려앉은 듯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순수하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검정색 옷을 입은 채 강렬한 눈빛으로 아우라를 발산했다. 수지의 피부를 완성한 베이스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이다. 피부결을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연출한다. 입술은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로 꾸몄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키스 미 루비와 레드 루비색은 어두운 의상과 잘 어우러진다.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SF9 멤버 로운과 촬영한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로운은 화보에서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한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오랜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열정적이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광고 완성도를 높였다. 클라뷰 관계자는 “로운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맑고 투명한 신념’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클라뷰는 국내산 진주를 함유한 화장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바닐라코가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신세경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바닐라코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세경은 다양한 드라마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바닐라코는 신세경과 함께 TV CF와 광고 활동을 펼치며 ‘클린 잇 제로’ 라인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오늘(24일)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의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오일 말고 밤하자, 클렌징의 신세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4천만개가 넘는 판매량, 뷰티어워드 12관왕에 빛나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의 특징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팔리는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고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긴다.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세경의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클린 잇 제로와 잘 어울린다. 프로듀스X101에서 비주얼센터로 활약한 김민규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한 배우 송강, 신세경과 함께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브랜드 모델 전도연과 화보를 촬영했다. 전도연은 검정과 흰색이 대비되는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와 고혹미를 동시에 뽐냈다. 배우와 여신 사이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그는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시선을 모았다. 탄력 있고 매끄럽게 빛나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는 아우라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전도연은 “도자기 피부의 비결은 헬레나 루빈스타인 ‘리-플라스티 나이트 리커버리 크림’이에요. 밴드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크림 제형에 반했어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 발라주면 다음 날 한층 더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죠. 피부 컨디션이 저조한 날일수록 그 효과가 빛을 발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시영이 KBS 셀럽뷰티에 출연해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라인을 소개했다. 이시영은 연일 이어지는 촬영과 추운 날씨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촉촉한 에센스로 피부를 다독이고, 마스크팩‧수분크림으로 피부 결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수지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여신 미모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랑콤 브랜드 모델 수지는 봄 뷰티 화보에서 청순하면서 세련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핑크빛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짙은 네이비색 의상에 톤다운 핑크색 입술은 도회적인 느낌을 풍긴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룩을 선보였다. 베이비 핑크색 눈화장과 장미꽃잎이 내려앉은 입술로 순수하고 낭만적인 얼굴을 드러냈다. 수지의 피부를 화사하게 생기있게 연출한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피부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한다. 성숙한 매력을 더한 핑크색 입술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다. 어두운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한다. 장밋빛 입술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가 담당했다.
네이버 웹 드라마 XX가 누적 조회수 140만뷰를 달성하며 화제다. XX는 아는 사람만 찾아 갈 수 있는 XX 바를 배경으로 삼았다. 하니는 바 바텐더 윤나나 역할을 맡았다. 금수저 사장 이루미(황승언)와 여성 간 깊은 우정을 선보인다. 루미가 나나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면서 이들은 절친에서 원수 사이로 변했다. 둘은 만날 때마다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4화에서 나나는 길에서 화장을 고치던 중 루미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본다. 극 중 나나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등이다. 나나는 랑콤 파운데이션으로 어두운 바 안에서도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입술은 압솔뤼 루즈 버건디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토니모리의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가 배우 김사랑을 모델로 뽑았다. 김사랑은 깨끗한 피부와 지적이고 청순한 모습을 지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서다. 컨시크는 4일 김사랑과 화보를 찍었다. 신제품 ‘올데이 볼륨 에센스 팩트’와 ‘올데이 커버 쿠션’ 등을 활용해 올 봄 유행할 화장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을 갖춘 김사랑은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무드를 갖췄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부합하는 인물이다. 모던 클래식과 유니크의 믹스매치를 추구하는 컨시크의 특장점을 함께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