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공수진 <2019년 7월 29일자>
듀이트리가 지난 24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 저자극 스킨케어 △ 달팽이 크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이준코스메틱(대표 고재영)이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마스크팩’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스크팩’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쓰리코스메틱이8월 1일까지서울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 회사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쓰리 클렌징 오일 샘플을 제공한다. 회원 가입 시 쓰리 베스트 라인 5종 키트를 증정한다.
프랑스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지난 23일부터 오늘(24일)까지 공유 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아스테라 두피 쿨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직장인에게 아스테라 제품을 활용한 두피 진정‧쿨링 케어를 제공하는 행사다.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뷰티경영전공이 오는 8월 2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뷰티경영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2019년 8월 학사 졸업 예정자 △ 한국어능력시험(TOEIC) 3급 이상 취득자(외국인) 등이다. 원서는 내달 22일(목)까지 경영대학원 행정실에서 접수한다. 가천대 경영대학원 뷰티경영전공은 △ 헤어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웨딩 등 뷰티 과목과 경영학을 융합한 교육을 실시한다. △ 고객관계 △ 재무 △ 회계 △ 인적자원관리론 등 다양한 경영학 과목을 접목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전공과목 교육을 실시하며, 공통과목 일부는 온라인 수입을 진행한다. 문의 : 010-5347-4344, pattyjs@gachon.ac.kr(심재숙 주임교수)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가 지난 23일 수원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교육’을 실시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롱민)과 ‘광역학 치료를 이용한 치료법과 진단기술의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리브영이 지난 18일 CJ올리브네트웍스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17명을 대상으로 캔들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올리브영은 이 캔들을 미혼 한부모 생일파티를 지원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모바일 뷰티 기업 메이투(한국대표 박소영)가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손잡고 증강현실(AR) 카메라 필터 뷰티플러스 앱을 개발했다.
야마무라 히로미 저·강태웅 옮김/ 서해문집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 9권 ‘화장의 일본사’(도서출판 서해문집)를 출간했다. ‘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 발간 중인 인문교양 시리즈. 다양한 주제와 시대적인 생활상을 통해 아시아인의 아름다움과 미적 체험을 대중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 펴낸 ‘화장의 일본사’의 작가 야마무라 히로미(강태웅 옮김)는 ‘화장’을 역사와 생활을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로 보았다. 패션을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면 얼굴이라는 작은 캔버스에 그리는 화장 역시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화장을 더듬어보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의식이나 생활의 일부를 아는 일이기도 하다. ‘얼굴이라는 작은 우주’에 전개되는 화장을 통해서도 각 시대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메이크업의 변모를 살펴봄으로써 일본의 미의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탐구한다. 독자들에게 화장으로부터 유추하는 아시아인들의 생활상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미를 역사·예술사·문화인류학적으로 탐구하며 지난 2014년 1권 발간을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21이 초복(12일) 이벤트에 이어 22일에도 '쿨링 잇닭'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스뷰티템으로 불리는 테카솔 토너와 젤크림 2종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수분크림과 초미세먼지 클렌저 미니어처가 동봉된 '트라이얼 샘플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