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오늘(11일) 서울 역삼동 구다이글로벌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관세청과 구다이글로벌은 간담회에서 K-뷰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적인 위상을 확보한 K-뷰티의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협의했다. 특히 관세청은 K-뷰티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구다이글로벌은 △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 강화 △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신뢰 확보 △ AI를 활용한 위험관리 고도화 등 맞춤형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2월 ‘K-브랜드 보호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뷰티를 비롯한 산업별 주요 브랜드 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민관협의체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K-브랜드 훼손 행위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민간협의체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식별 교육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로고 인쇄 등 단순 가공 후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를 단속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K-브랜드 침해 가능성이 높은 화물을 적발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K-뷰티는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클린뷰티 특별관이 마련된다. 슬록(대표 김기현)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한다. 클린뷰티 특별관에는 브랜드‧OEM‧ODM‧원료‧패키지‧물류 관련 12개사가 참가한다. 부스관에 참여하는 브랜드사는 △ 레알레알(20년 SCM 데이터 기반 두피케어) △ 시오리스(국내산 제철 원료로 만든 유기농 스킨케어) △ 어테이션(제약과학 기반 클린 더마뷰티케어) △ 엠디셀(줄기세포 바이오) △ 오가밀리(유기농 스킨케어) △ 시포뮬러(도구+프로그램 결합 클린뷰티) 등 브랜드 6개사다. OEM/ODM 분야에서는 △ 소폼(지역 특산물 기반 친환경 화장품 제조사) △ 유니자르(파우더 스킨케어 제조사)가 부스를 연다. 용기·패키지 부문에선 △ 어라운드블루(CLC 바이오 플라스틱 활용 지속가능 패키징 제조사) △ 와이원글라스(50년 유리 기술력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 제조사)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 인코스팜(자가포식 펩타이드 기반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 제조사) △ LX판토스(ESG 인프라로 물류 전과정 지원)가 혁신기술을 소개한다. 클린뷰티 세미나에선 친환경 뷰티 트렌드와 제품
푸드올로지가 스킨케어 성분으로 만든 젤리를 선보였다. 젤티풀(Jeltiful)은 젤리(Jelly)와 뷰티풀(beautiful)를 합친 단어다. ‘젤리로 즐기는 맛있고 간편한 스킨케어 루틴’을 뜻한다. 기초화장품에서 인기있는 성분을 활용해 앰플 젤리를 만들었다. 좋은 성분을 피부에 바르고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다는 취지에서 개발했다. 젤티풀은 △ PDRN 앰플 젤리 △ 글루타치온C 앰플 젤리 △ 히알루론산 앰플 젤리 △ 시카 앰플 젤리 △ NMN 앰플 젤리 등 다섯 종류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푸드올로지는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형을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세계를 무대로 뷰티축제를 펼친다. 올리브영은 올해 페스타를 미국과 일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뷰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2026 올리브영 페스타’는 월드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일본서 연다.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에서다. 행사명은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으로 연다. 8월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실시한다. 브랜드 수백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케이스로 꾸민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페스타를 확대하며 K-뷰티 인기를 이끌어갈 전략이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별 철학과 제품 특징을 알리며, 팬덤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아울러 현지 인플루언서와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K-뷰티 생태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올리브영 측은 “페스타 월드투어를 통해 ‘건강한 뷰티 놀이터’ 역할을 세계로 확장한다. 유망 브랜드의 수출길을 넓히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행사장에 메디큐브 부스를 열고 화장품과 뷰티기기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제품은 △ 제로모공패드 △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 콜라겐 젤크림 △ 부스터 프로 △ 부스터 브이 롤러 등이다. 뷰티테크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하면 음악과 뷰티기술, 게임이 결합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는 2025년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코첼라를 통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OMC 아시아컵’이 개막했다. ‘OMC 아시아컵’은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협회(이하 OMC, 회장 살바토레 포데라)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개최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단과 미용인 약 2만 여명을 초청해 뷰티 경연대회와 기자재 박람회, 세미나, 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살바토르 포데라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요시카와 히데타카 다카라벨몬트 회장, 중국미용미발협회장, 태국미용협회장, 대만미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선심(OMC 아시아 회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OMC 아시아컵 대회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뷰티와 세계 미용업계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살바토레 포데라 OMC 회장은 “한국에서 1998년과 2016년 두차례 OMC 헤어월드 대회를 열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이번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서울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Build Your Skin Barrier–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피부 장벽 관리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닥터지는 참가자 50명과 1:1 상담과 Q&A를 실시했다. 북미‧유럽‧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세계 세계 23개국에서 온 이들의 피부고민을 듣고 맞춤형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건성‧민감성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의 62%는 주요 피부고민으로 여드름‧붉은기‧건조함을 꼽았다.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를 체험하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닥터지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피부를 분석했다.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 활용법도 제안했다. 참가자들에게 닥터지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본품 1종을 제공했다.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쿠폰도 선물했다. 송현서 닥터지 매니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과학 전문성을 알리는 체험형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발암 성분 함유 화장품 2종, 전량 회수·폐기 명령’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만에서 국내 화장품의 위해정보를 접수했다. 제품 조사 결과 ‘쌍빠 어딕트 프렌치립오일(04 히비스커스)’과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컬러 립밤 레드‘ 두 제품에서 스칼렛 레드 색소가 검출됐다. ‘스칼렛 레드’(수단4호·Sudan Ⅳ) 색소는 2010년부터 화장품 사용 금지원료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2월 8일자로 책임판매업체에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를 명령했다. 온라인 플
새터데이스킨이 ‘유자 비타민 C 에센스 미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센스와 미스트를 결합했다.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고 수분을 공급한다. 유자 에센셜 오일과 수분 젤 에센스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쌀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꿔준다. 차바이오 독자 성분인 CHA-7 펩타이드가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세라마이드와 알로에·오크라 유래 피토 뮤신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한다.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미스트나 집중 에센스로 쓸 수 있다. 메이크업 전·후는 물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새터데이스킨(SATURDAY SKIN)은 차바이오그룹의 뷰티 브랜드다. 북미시장에 우선 출시한 뒤 한국에 소개했다. ‘주말처럼 즐거운 데일리 뷰티 레시피’를 주제로 더마 뷰티를 개발한다.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피부관리 노하우와 차병원의 연구력, 차바이오텍의 바이오 기술력을 융합해 고기능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셀트리온 지피덤(zipiderm)이 약국 B2B 플랫폼인 바로팜에 입점했다. 바로팜(Baropharm)은 전국 약국 2만3천 곳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약국이 의약품을 주문‧관리하도록 경영을 지원한다. 약국용 B2B 화장품‧의약품 주문·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약국 가운데 약 90%가 바로팜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피덤은 바로팜에 EGF 스킨 6종을 선보였다. 토너‧크림‧앰플‧클렌징폼‧선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달 하이드로겔 마스크 세가지가 추가 입점한다. 대표 제품은 ‘하이드로겔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병·의원용 지피덤EX를 홈케어 버전으로 만들었다. 유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지피덤 관계자는 “최근 서울 명동‧성수‧강남상권에 화장품 특화 약국이 증가하고 있다. 옵티마‧니즈‧베리뉴 약국은 외국인 대상 뷰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팜의 유통 경쟁력을 활용해 전국 약국에 진출할 전략이다. 고효능 더마 스킨케어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위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법적으로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스 코드다.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최소 요구사항을 정의했다. 요구사항은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 개발자 교육 등이다. 이를 종합 평가해 기준 충족 시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올리브영은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충족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23년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오픈소스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오픈소스 관리 규정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국제 표준에 맞는 오픈소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며 글로벌 뷰티
플로랜드 케라틴 앰플이 누적 판매량 75만병을 넘어선 동시에 쿠팡 헤어 앰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플로랜드(floland)는 오띠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홈살롱 헤어케어 브랜드다. ‘프리미엄 케라틴 체인지 앰플’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고농도 단백질과 특허 아미노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앰플은 극손상모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7종 단백질과 특허 받은 17가지 아미노산 조성물을 함유했다. 잦은 헤어시술이나 외부환경에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액상 앰플이 차가운 물과 닿으면 크림 형태로 변하는 ‘워터 투 크림’(Water to Cream)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제형이 변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열감이 발생해 모발의 큐티클을 부드럽게 열어준다. 이어 유효 성분이 두피와 모발 사이사이에 고르게 밀착해 영양을 전달한다. 플로랜드는 제품 효능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앰플 1회 사용 시 △ 손상된 큐티클 거칠기 23.48% △ 모발 끝 갈라짐 24.11% △ 모발 끊어짐 141.1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앰플 10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용량이 넉넉하고 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