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월 4일(수)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초기기업(사업개시 3년 미만) 30개사와 성장기업 70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등이다. 참여 대상은 화장품 완제품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에이다. 하이서울 인증 기업이나 뷰티비즈니스아카데미 수료 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 해외 진출 △ 마케팅 △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 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smw422@seoul.go.kr)나 서울뷰티허브 운영사무국( sbhub2@naver.com)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뷰티허브는 서울 신당동 DDP패션몰 3층에 자리 잡았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미디어실, 메이크업실, 글로벌마케팅 지원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9일(월)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와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위조품이 국내외 온라인몰에서 유통되는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식재산처와 위조상품 단속‧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안을 모색했다. 최근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앰플’을 본뜬 위조품이 급증했다. 위조품은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 부작용이 우려된다. 동국제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자료를 배포해 정품과 가품 구별법을 알리고 있다. 이날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위조품은 소비자 안전과 브랜드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식재산처와 손잡고 3일 동안 상표권 침해 사례를 집중 단속했다. 무형자산을 보호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은 “센텔리안24를 포함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기술‧디자인 보호에 힘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50년 식물원료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연작이 ‘알파낙스 아이크림’을 선보였다. 알파낙스(ALPHANAX)는 연작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항산화‧항노화 효능을 집약해 피부를 젊게 가꿔준다. 알파닉스 아이크림은 알파낙스 복합체를 함유했다. 흑효삼‧송라‧천산설연 등 극한의 자연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을 배합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애너지를 전달한다. 아이크림이 눈가에 얇게 밀착하며 탄력막을 형성한다. 눈가 잔주름부터 노화 진행의 징후인 굵은 주름까지 관리한다. 탄력 부스팅 성분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크림 사용 2주 후 △ 눈가 잔주름 12.7% △ 굵은 주름 8% △ 눈꺼풀 리프팅 9.2% 등을 개선했다.
한스킨이 ‘클렌징 바나나 밀크 & 블랙헤드 PH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나나의 보습력과 PHA의 블랙헤드 관리 효과를 결합했다. 클렌징 밀크의 순한 사용감은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세정력을 강화했다. 바나나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징크 PCA가 피지와 블랙헤드를 자극 없이 관리한다. 또 세라마이드와 우유로 이뤄진 밀크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맑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포인트 메이크업 세정력이 87%를 기록했다. 클렌징 폼 대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K-뷰티 산업이 지난해 수출액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위조품도 급증해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가품과 미투상품 대응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가 오늘(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K-뷰티 포럼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K-뷰티포럼 대표)은 “K-뷰티는 유능한 추적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하는 시점을 맞았다. 뷰티업계가 상표권 침해로 입은 피해액은 1조1천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산업의 상표권 침해와 기술 유출을 막아야 티르티르같은 글로벌 히트 브랜드가 탄생한다.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정책‧법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 “‘K-뷰티 인증 로고’ 추진해야”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는 ‘전자상거래가 이끄는 K-뷰티 글로벌 성장 전략과 과제’를 발표했다.
서울 명동상권이 약국화장품 격전지로 떠올랐다. 최근 명동에는 약이 아닌, 화장품을 주로 파는 약국이 급증했다. 타깃은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다. 약국화장품의 인기 속에 뷰티매장이 약국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약국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역은 메가약국‧라멜렉스약국‧레디영약국‧브라이튼약국‧베리뉴파머시‧에이트약국 등이다. 이들 신생약국은 다점포‧대형화 전략으로 집객력을 높이고 나섰다. 매장 입구부터 K-뷰티를 전면에 내세우고, 약사와 외국인 응대 직원을 동시에 배치해 매출을 키우고 있다. 약국 공간의 7~80%를 차지하는 화장품은 PDRN‧엑소좀‧시카‧바쿠치올‧판테놀‧레티놀 등 특정 성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관광객의 니즈를 겨냥한 재생‧미백‧여드름‧기미 특화 라인을 구성해 객단가를 높이고 있다. 리쥬란 열풍으로 브랜드나 제품명에 ‘리쥬’를 붙인 아이템도 다수 등장했다. 이 가운데 리쥬란이 약국화장품 인기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시술이 해외 스타들 사이에서 ‘연어주사’로 입소문 나며 K-스킨부스터의 위상이 높아졌다. 시술 전‧후 사용하는 의약품‧화장품의 인기도 동반 상승했다. 일반의약품인 ‘리쥬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식약처가 분석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12.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년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중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중국이 20억 달러로 2위를, 일본이 11억 달러로 3강를 지켰다. 2위는 ‘올리브영 ‘100억 브랜드’ 116개…2000억 주인공은 OOO‘이다.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10
시세이도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리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예술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다. 시세이도는 리사가 성장하고 변화해온 여정이 브랜드의 혁신성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리사와 손잡고 154년 동안 피부과학 연구에 집중해온 시세이도의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얼티뮨 세럼은 시세이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피부 저속노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ULTIMUNE)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 아래 △ 패스트(FAST) △ 슬로우(SLOW) △ 프리(FREE)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 빠르게 체감하는 효능 △ 늦춰지는 피부노화 속도 △ 나이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리사는 “나에게 아름다움이란 성장과 자신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얼티뮨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나만의 방식으로 얼티뮨의 효능과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가 2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5,000km를 횡단하며 유통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조지아, 버지니아, 워싱톤D.C, 뉴욕 맨해튼 등 주요 도시 내 대형 마켓이 1차 이 타깃이다. 특히 그래비티는 프리미엄 아시안 마켓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K-뷰티 수요가 검증된 유통 채널에서 1차 샘플링을 진행한 다음 범위를 넓힐 전략이다. 그래비티는 미국 아마존에서 두 차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CES에서 기술력과 제품 콘셉트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투 등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시장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 그래비티(grabity)는 이해신 KAIST 석좌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2024년 4월 출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단계다. 그래비티 샴푸는 KAIST 특허 기술로 개발한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이 들어있다. 모발 표면을 감싸 탄력과 볼륨을 강화한다. 엄성준 그래비티 이사는 “이마트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브
에버셀이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함유했다. 주름을 개선하고 입체감과 광채를 선사한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probiotics EV Complex™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겔(Gel)과 오일 두 가지 층을 흔든 뒤 얼굴에 뿌리면 된다. 토너 대신 미스트처럼 가볍게 분사하면 수분 코팅막을 형성한다. 밤에는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앰플처럼 펴 바르면 집중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화장 전 뿌리면 베이스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플럼핑 △ 수분 밀도 △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에버셀(EVERCELL)은 차바이오그룹 관계사인 차바이오F&C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다.
키엘(Kiehl’s)이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손상피부를 위한 ‘키엘 울트라 응급 구조대’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은 △ 열 감지 및 손상 레벨 진단 존 △ 스킨 컨설팅 존 △ 응급 트리트먼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다양하게 체험했다. 6일에는 손종원 셰프가 팝업매장을 찾았다. 그는 스킨케어에 관심을 보이며 피부 진단과 맞춤 상담 등을 경험했다. 또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발라본 뒤 편안한 발림성과 피부 진정 효과에 관심을 보였다.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은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인 신제품이다. 덱스판테놀이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린다. 이 제품은 고강도 피부관리 후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을 실시했다.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저자극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