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애경산업은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 확대해 토털 뷰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과 원씽(ONE THING)을 집중 육성한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했다. 원씽은 단 하나의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 등 메이크업 브랜드 경쟁력도 키운다. 스킨케어와 색조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시장에서 K-뷰티 주도권을 확보할 전략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선 케라시스(KERASYS), 샤워메이트(ShowerMate), 럽센트(LuvScent)에 주력한다.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애경산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을 동시에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32%를 차지한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의지다. 핵심 뷰티 브랜드를 미주·유럽 시장에 유통하며 중국시장 의존도를 점진적이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새로운 사업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제품군별로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각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모상현)가 4월 19일까지 학회지 제16권 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 논문은 학회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www.kscc2011.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리브영이 서울 명동에 외국인을 위한 대형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총 3개층, 약 3,140㎡(950평) 규모로 구성했다.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외국인에게 최적화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매장에선 1000여 브랜드의 제품 약 1만5000개를 판매한다. 올리브영 매장 가운데 가장 많은 상품 수를 보유했다. 특히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매장을 꾸렸다. ‘마스크 라이브러리’에선 시트‧버블‧모델링 마스크 800여종을 소개한다. 마스크팩을 피부 유형과 기능‧제형별로 선택할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와 더모 코스메틱도 한곳에 모았다. 더모 화장품 부문에는 국내 브랜드 비중을 늘렸다. 센트럴 명동타운은 간편한 결제환경도 갖췄다. 글로벌 관광상권에 있는 올리브영 138개 매장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했다. 대량 구매가 많은 외국인 특성을 감안해 유인 계산대 22개를 마련했다. 또 상품 스캔부터 결제, 포장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대응 직원을 배치하고, 환급‧결제 외국어 안내 표시를 확대했다. 서울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 상권이다. 한국관광공사에
세포랩RX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 이름을 올렸다.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 세포랩RX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가 스킨케어 부문 최종 후보작에 뽑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과 전용 제품이다. 레이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추출한 클렙스 복합체가 피부 치밀도와 탄력을 강화한다. 퓨젠바이오 관계자는 “세포랩RX 컴플렉스는 피부과 시술로 예민해진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를 배제하고, 친환경 제조공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세포랩과 세포랩RX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연 성분의 친환경 화장품을 유럽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선 10개 부문에서 각 4개씩 총 40개 제품을 선정했다. 최근 12개월 내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삼았다. 국내 뷰티제품 가운데 세포랩RX를 포함한 7개가 명단에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http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오는 31일(화)과 4월 1일(수), 이틀 동안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강서구,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공동 주최한다. 뷰티를 비롯한 50개 기업을 초청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국내 브랜드사와 한인 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참가 기업은 ‘하이서울기업’ 12개사와 ‘서울어워드’ 선정 기업 19개사 등이다. 품질‧기술력‧시장성을 검증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으로 구성했다. 이들 기업은 약 1천200명의 바이어단과 수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이어단은 월드옥타 회원 1천 명, 해외 바이어 200명 등으로 이뤄졌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 참가 기업의 1:1 수출 상담부터 계약 체결, 업무협약(MOU) 등이 원활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s://oktabizexpo.com/fairDash
‘내 취향대로, 느낌대로, 기분대로.’ 정해진 기준과 유행을 거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I am who I am.” 나는 나, 있는그대로의 나, 나일 뿐이라라고 말하는 반항아들. 반항은 거울 앞에서, 화장대에서 계속 이어진다. 작지만 지속적이고 혁명적인 반항. 인디뷰티의 토양이자 씨앗이 거기서 발아했다. 세계 뷰티시장에서 인디뷰티가 나날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인디뷰티 시장은 비건‧클린뷰티‧가치소비‧초개인화 트렌드와 맞물려 고속성장 중이다. 특히 K-인디뷰티는 뾰족한 콘셉트와 세련된 감각,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K-뷰티 특유의 힙함과 감수성, 뷰티 문해력은 인디뷰티의 고속성장을 이끄는 무기다. OEM‧ODM 기술력은 K-인디뷰티의 초격차 경쟁력을 만드는 숨은 주역이다. 유망 인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모아 소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다. "Find Your GLOW!" B2B2C 행사 풍성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내면의 광채를 깨울 제품을 소개한다. 인디뷰티 기업 149개가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K-뷰티가 미국 군인 유통망에 진출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이달 미국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Military Prestige Marketing LLC)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전세계 미군 유통 채널에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전략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유통 노하우와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미군 채널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목표다. 양사는 미군 유통망에 맞는 K-뷰티 브랜드 선별부터 론칭, 확장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미군과 가족들에게 혁신적인 K-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주요 이용층은 현역 군인, 군인 가족, 퇴 역군인, 군 관련 종사자 등 1천만명 이상이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로 일주일에 한 번 꼴이다. 고객층 특성 상 뷰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다. 또 프레스티지 뷰
동국제약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출시했다. ‘센텔리안24’에 이은 두 번째 뷰티 브랜드다. 루온셀(LUONCELL)은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로 탄생했다. 브랜드명은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부 세포부터 관리해 본연의 활력을 더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루온셀의 주요 성분은 해피 셀과 테카 바이오힐 복합체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을 결합했다.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시킨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성분으로 이뤄졌다. 루온셀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제품 5종을 내놨다. 대표 제품은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다. 특허 받은 진공 흡착판 1,300개를 적용했다. 피부에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피부 붓기를 제거해 탄력있게 가꿔준다. ‘듀얼 아쿠아 크림’은 피부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셀바이옴 에센스’는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했다. ‘PDRN 세럼’은 특허 공법으로 만든 식물성 PDRN을 담았다. ‘비타씨 세럼’은 활성 비타민C 캡슐이 들어있어 피부를 맑고 하얗게 한
리얼베리어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영국 런던 퓨어서울 카나비스트리트점에서 팝업매장을 연다. 이번 팝업에선 리얼베리어 △ 익스트림 크림 △ 에센스 토너 △ 수분장벽 선크림 등을 선보인다. 4월 2일에는 퓨어서울 VIP 고객을 초청해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퓨어서울은 영국에서 K-뷰티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편집매장이다. 오프라인 매장 14곳과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감각적인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며 영국 젊은층에게 주목받고 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 리얼베리어(Realbarrier)는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네오팜이 개발한 MLE®(Multi-Lamellar Emulsion) 기술을 적용해 민감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2024년 퓨어서울에 진출해 ‘인텐스 모이스처 히알루로닉 크림’을 비롯한 15종을 판매 중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영국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의 민감피부 관리법과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영국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며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듀이트리가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은 23종 아미노산과 10종 히알루론산, 5종 펩타이드로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윤기있게 가꾼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바르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크림’은 무너진 수분과 탄력 코어를 바로 잡는다. 피부 밀도와 볼륨을 동시에 관리한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보습감을 선사한다.
아누아가 야구선수 문동주‧오선우를 선케어 모델로 발탁했다. 문동주‧오선우 선수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여겨서다. 두 선수는 아누아 선케어가 야외 환경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는 ‘제로캐스트’(Zero Cast) 선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한다. 제로캐스트 는 △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 △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 포어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선젤 등 세가지로 나왔다. 피부 유형이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오선우 선수는 베이직 선케어를 홍보한다. ‘매트 벗 글로우 커버 베이지’와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피부 톤을 보정해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아누아는 4월 한달 동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연다. 선케어 이벤트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4월 8일까지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840개사를 모집한다.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을 돕는 제도다. 자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식품‧생활용품 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지원 범위를 북미‧일본‧동남아‧중국‧중동‧남미 등 6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지원 플랫폼도 △ 아마존(미국‧UAE) △ 틱톡샵(미국‧동남아) △ 큐텐재팬 △ 라쿠텐 △ 쇼피 △ 샤오홍슈 △ 메르카도리브레 등 9개로 늘렸다. 기업을 성장 단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드로 구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착까지 지원한다. 각 기업 특성에 맞춰 △ 컨설팅‧교육 △ 광고 △ 인플루언서 체험 제품 배포 △ 콘텐츠 마케팅 △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을 뒷받침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공모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