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씨(코스맥스 대표이사)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천명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한현옥 클리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이병만 씨(코스맥스 대표이사)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천명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한현옥 클리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