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리 씨(뷰티앤케이 대표)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국제구호기관 W재단 이호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받은 고 대표는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말고 환경을 위한 에코백 사용"을 약속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다비네스와 스킨레지민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뷰티앤케이는 평소에도 회사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오션키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유리 씨(뷰티앤케이 대표)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국제구호기관 W재단 이호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받은 고 대표는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말고 환경을 위한 에코백 사용"을 약속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다비네스와 스킨레지민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뷰티앤케이는 평소에도 회사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오션키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