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택 씨(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장) 올해 장원 인문학자로 최승락(고려대학교 철학박사)·박미란(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연구자 2명을 선정하고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7월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참여 연구자 공모를 통해 250여 건에 이르는 지원서를 접수해 적합성 평가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최승락·박미란 박사에게는 앞으로 3년 간 매월 3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임희택 씨(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장) 올해 장원 인문학자로 최승락(고려대학교 철학박사)·박미란(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연구자 2명을 선정하고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7월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참여 연구자 공모를 통해 250여 건에 이르는 지원서를 접수해 적합성 평가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최승락·박미란 박사에게는 앞으로 3년 간 매월 3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