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씨(대한화장품협회장) 31일 오전 11시 30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2층 가넷에서 나고야의정서 대응 TF팀 발족식을 가진다. 대응 TF팀은 화장품 기업 담당자 17명 등 총 20여 명의 규모로 꾸려질 예정. 오후에는 중소기업중앙회관(여의도 소재)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나고야의정서 의식제고 대응 세미나를 연다. 8월 30일 현재 약 4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 현재 업계 최대 현안임을 반영하고 있다.
서경배 씨(대한화장품협회장) 31일 오전 11시 30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2층 가넷에서 나고야의정서 대응 TF팀 발족식을 가진다. 대응 TF팀은 화장품 기업 담당자 17명 등 총 20여 명의 규모로 꾸려질 예정. 오후에는 중소기업중앙회관(여의도 소재)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나고야의정서 의식제고 대응 세미나를 연다. 8월 30일 현재 약 4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 현재 업계 최대 현안임을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