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드롭 글로우 젤은 입술에 투명한 광택을 연출한다. 탄력 있는 오일 젤 제형이 입술을 쫀쫀하게 감싼다. 입술에 편안하게 발리면서 풍부한 빛을 선사한다. 글로스 특유이 끈적임을 덜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입술 주름을 메우고 각질을 잠재운다.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색상은 웜톤 쿨톤 모두 어울리는 10가지 종류로 나왔다. 첫 발색으로 텁텁함 없이 맑은 컬러를 유지한다.
3CE가 2030층 소비자를 잡기 위해 국내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3CE는 네이버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에이블리, 뷰티컬리, 무신사스토어, 지그재그 등에 입점했다. 국내 온라인몰 16곳에서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이에 힘입어 3CE는 2023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K-뷰티 메이크업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로 올리브영‧시코르‧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도 늘렸다.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3CE ‘블러 매트 립스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국서도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티몰과 징동닷컴에 3CE 브랜드관을 열었다. 티몰에서 3CE는 2023년 매스 메이크업 부문 매출 2위를 나타냈다. 더우인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CE는 중국 매장을 늘려간다는 목표다. 3CE 관계자는 “2030층 소비자는 화장품에 관심 많고 유행에 민감하다. 이들이 3CE를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히는 단계다. 해외 소비자를 위해 공식 온라인몰을 글로벌몰로 개선했다. 다채로운 제품과 체험요소를 결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3CE와 코스알엑스가 쇼피 ‘11. 11 메가데이’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 브랜드들이 메가데이에서 올린 매출을 분석한 결과 3CE‧코스알엑스가 두각을 드러냈다. 동남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가격‧마케팅 삼박자가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동남아‧대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는 11월 11일 메가데이를 열었다. 동남아‧대만‧중남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할인 행사다. 메가데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제품은 화장품이다. 달바·스킨1004·코스알엑스 등이 인기를 모았다. K뷰티를 유통하는 KOKSARA는 쇼피 베트남에서 힘을 발휘했다. 행사 기간 베트남 주문량이 전월 평균 대비 31배 증가했다. 이 회사는 중남미에서 판매를 시작해 올해 동남아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K-헬스도 잘 팔렸다. 종근당건강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 결과 메가데이 주문 건수가 10월 일 평균 대비 67배 급증했다. 쇼피 입점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11.11 메가데이에서 한국 제품을 가장 많이 주문한 국가는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9.9 메가데이’에 서도 주문수 1위, 매출액 2위를 기록했다. 잠재 소비력이 풍부한 젊은층이 한국 제품 소비를 주도하고
3CE가 서울 홍대에 연 ‘블러 매트 립스틱’ 팝업매장에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방문했다. 민니는 세련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제품을 체험했다. 이번 매자은 ‘3CE BLUR MATTE CITY’를 주제로 꾸몄다. 블러 매트 립스틱을 전시관과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3CE 블러 매트 립스틱은 입술에 가볍게 얇게 밀착한다. 여러번 덧발라도 수채화처럼 맑은 색감을 전달한다. 픽싱 파우더가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고르게 채워준다. 입술을 도톰하고 관능적으로 연출한다.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10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3CE가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와 찍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민니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니의 입술을 장식한 제품은 3CE ‘블러 매트 립스틱’이다. 틴트를 바른 듯 입술에 얇게 밀착해 선명한 색감을 선사한다. 덧발라도 맑은 색을 연출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픽싱 파우더가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고르게 채워준다. 결점은 가리고 입술은 도톰하게 연출하는 블러 필터 효과를 나타낸다. 색상은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10가지로 이뤄졌다.
3CE가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와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민니는 화보에서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수채화 룩을 선보였다. 그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민니의 핑크빛 입술은 ‘3CE 블러 워터 틴트’로 완성했다. 핑크 구아바 색이 혈색을 예쁘게 밝혔다. 입술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덧바를수록 입술에 생기를 더하며 수채화빛으로 물들인다. 눈 화장은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오토 포커스로 연출했다. 붉은 기 빠진 뮤트 톤이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셔’ 모노 핑크가 두 볼을 청초하고 투명하게 물들인다. 쿨톤 베이스의 핑크‧라벤더 색이 차분한 자연스러움을 드러낸다. 3CE는 1월 31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민니 화보 촬영 제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3CE가 오늘(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두 달 동안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3CE 뉴 테이크(NEW TAKE)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뉴 테이크는 ‘FIND YOUR OWN TAKE’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개성‧소재‧시간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3CE 팝업매장은 뉴 테이크의 세 가지 특징을 반영해 꾸몄다. △ 확고한 취향을 가진 젠지 세대의 특징을 반영한 TAKE #1 개성 △ 이질적인 소재가 대비되는 가을 감성의 TAKE #2 소재 △ 시간의 흐름에 따른 움직임 속에 남는 잔상 TAKE #3 등이다. 3CE는 매장 방문객에게 시럽 레이어링 틴트 본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3CE가 뉴 테이크 컬렉션은 개성‧소재‧시간에 맞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TAKE #1 개성’은 확고한 취향을 가진 젠지 세대의 분위기를 담았다. ‘TAKE #2 소재’는 대담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졌다. 이질적인 소재를 대비시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TAKE #3 시간·과정’은 여러 프레임 속 이어지는 파노라마를 반영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움직임과 제스처의 잔상을 표현했다. 이들 감성은 아이섀도 팔레트와 페이스 브러시로 만날 수 있다. 3CE는 22일(월)부터 한달 동안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매장을 열고 뉴 테이크 제품을 소개한다.
3CE 퓨처 카인드 에디션은 젊은 감각을 담은 색조 제품이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시원한 색상으로 표현했다. 미니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는 독창적인 눈 화장을 완성한다.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컬러와 밀도 높고 부드러운 질감을 결합했다. 페이스 브러시는 피부 본연의 톤을 자연스럽게 되살린다. 플럼핑 립스는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한다. 듀 네일 컬러는 액상 시럽 제형으로 나왔다. 이슬 맺힌 듯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3CE가 마이 무브즈 에디션을 선보였다. 마이 무브즈(My Moves) 에디션은 내면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이 혼재된 컬러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역동적인 몸짓을 반영했다. 곡선과 강렬한 색이 대비를 이루며 독창적인 감성을 창조한다. 대표 제품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에는 #IN THE MOST 컬러를 추가했다. 다이아몬드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얼굴과 몸에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를 표현한다. 3CE는 마이 무브즈 영상과 음원을 공개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래퍼 원슈타인이 참여했다. ‘수많은 모습 속에서 진짜 나를 표현하다’를 주제로 마이 무브즈의 특징을 나타냈다.
김소희 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사임했다. 김소희 난다 전 CD는 2005년 스타일난다를 설립한 뒤 17년 동안 키워왔다. 3CE와 스타일난다를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독창적인 감성으로 개발한 화장품과 패션 제품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K-뷰티 패션 붐을 일으켰다. 2018년 로레알그룹에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매각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했다. 새로움과 놀라움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은 스타일난다는 1020층의 지지를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김소희 난다 전 CD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주부 김소희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난다(대표 신지은)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박승건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박승건 신임 CD는 2009년 패션 브랜드 푸시버튼을 론칭했다. 2010년부터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했다.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올해 최고 디자이너 상을 받았다. 런던 북경 상해 패션위크 등에 작품을 선보였다. 박승건 CD는 26일부터 스타일난다 뷰티 패션 브랜드를 책임진다. 푸시버튼 CD로
스타일난다가 오늘(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빅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스타일난다‧3CE‧KKXX 제품을 20~7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3CE 립스틱‧틴트 등을 증정한다. 매일 정오 선착순 300명에게 타임쿠폰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24일(목) 밤 8시부터 라이브 방송 ‘썸머 스타일링 & 메이크업’을 연다. 방송 제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무료 배송한다. 구매 고객에게 3CE 아이섀도와 블로셔를 담은 럭키 박스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