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스타 기업 500곳 육성에 화장품·뷰티도 포함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와 계획, 실질 프로그램 가동 등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올해 신설, 운용에 들어가는 ‘K-수출스타 500’ 사업 역시 중소 수출 화장품 기업에게 새로운 지원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이하 산업부)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의 허리에 해당하는 수출 1천만불 이상 스타기업 500곳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한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이 내달 11일까지 이어진다. 산업부 측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 7천억 불을 돌파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수출 상위 1% 기업군(연 5천만불 이상)의 수출액이 국가 전체 수출액에서 약 84%를 차지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으로 수출구조가 양극화돼 있어 수출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사업 전개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기업(연 500만~1천만불)을 선발하여 수출 핵심 애로를 기업에 맞춰 집중 지원, 우리 수출의 튼튼한 허리가 되는 수출스타 기업(연 1천만불 이상) 500곳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