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엔씨, 2025년 매출 1450억…올해 목표 2370억
아시아비엔씨는 2025년 매출 14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이는 해외 법인 설립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올해 성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해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플랫폼형 수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뷰티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수출 대행을 넘어 △ 해외 시장 분석 △ 유통 채널 구축 △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지속 가능한 B2B 비즈니스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수출산업의 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수출 역량은 각종 성과로 입증됐다. 아시아비엔씨는 지난해 12월 4일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 회사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해 브랜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유통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유럽·중동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는 단계다. 최근 아시아비엔씨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트렌디서울’(Trendy Seoul)을 선보였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