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다시 쓴 월간 화장품 수출 실적
산업통상부 3월 화장품 수출 실적 ‘K-화장품·뷰티’의 전 세계 인기와 이에 상응하는 수출 실적은 더 이상 ‘반짝 현상’ 또는 ‘K-팝과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 현상’이라고 폄하할 근거를 찾을 수가 없게 됐다. 3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역대 월간 수출 실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의 11억4천700만 달러를 5개월 만에 경신하면서 11억9천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3월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9억3천900만 달러)보다 2억5천400만 달러, 27.0%가 증가한 11억9천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의 9억1천700만 달러보다 2억7천600만 달러·30.1%가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1억9천300만 달러(2026년 3월) △ 11억4천700만 달러(2025년 9월) △ 10억6천500만 달러(2025년 12월)의 순이다. 올 시즌 개막과 동시에 1월 수출 실적이 10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