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가 배우 진서연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도전과 노력으로 일과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여겨서다. 최성미 시세이도코리아 전무는 “배우 진서연은 존재감이 빛나는 독보적인 배우다. 자신만의 생각과 색깔이 뚜렷하다.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그녀와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세이도는 진서연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ALIVEwithBEAUTY을 실시한다. 첫 캠페인에서는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SPF50+ PA++++)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도시 유해환경에 맞서 피부를 방어한다. 진서연은 제품 광고에서 연기뿐 아니라 요가‧바이크‧프리다이빙‧글쓰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피부 걱정 없이 다양한 일상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초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한다. 피부에 4중 차단막을 형성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스킨케어 성분을 2.8배 높였다.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봄철에도 촉촉하고 편안하게 감싸준다. UV 차단막을 만들어 물과 땀, 높은 온도에 노출돼도 안전하다. 히트포스(HeatForce) 기술을 적용해 내용물이 피부에 고르게 발린다. 수분감 풍부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고 부드럽게 펴발리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BB 포 스포츠 SPF50+ PA+++ 소개 한국시세이도가 ‘2019 파란자차 바른생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시세이도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선 케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한혜연은 영상에서 ‘BB 포 스포츠 SPF50+ PA+++’는 메이크업을 하기 애매하고 민낯으로 나가기 민망할 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BB 포 스포츠 SPF50+ PA+++는 필라테스와 같은 가벼운 운동 시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또 시세이도의 빠른 건조 기술을 적용해 운동 중에도 얼굴에 땀이 맺히지 않고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한다.
한국 시세이도가 ‘2017년 파란자차 바른생활’ 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2015년 ‘파란자차’ 런칭에 맞춰 스타 무용가와 비보이 크루의 액티브한 라이프를 파란자차와 연계하여 시작된 캠페인 영상은 1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이어 2016년에는 수영장에서 남녀가 파란자차와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비교 실험 카메라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내어 또 다시 1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만들었다. 매년 소비자가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로 남과여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온 파란자차 캠페인 영상은 올해도 여자편은 조여정, 남자편은 허지웅, 두 명의 엠버서더 라이프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 되었다. 먼저 공개된 여자편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20대 때보다 더 빛나는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던 조여정이 직접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고 탄츠 플레이를 하는 등 그녀의 리얼 라이프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5월 말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남자편은 SBS 예능 '미.우.새'에서 꼼꼼하고 신중한 선택으로 방송에서 사용한 제품마다 이슈를 만들었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그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