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K-뷰티 콜렉티브’에 참가했다. ‘K-뷰티 콜렉티브’는 미국 틱톡샵이 주최한 행사다. K-뷰티 브랜드를 미국 소비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퓨어 소이빈 클렌징’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을 선보였다. 마녀공장 부스에서 제품 체험을 돕고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품 구매 시 ‘Clear & Glow 키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패치,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등을 제공했다. 마녀공장 제품 가운데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 패치’이 주목 받았다. 원하는 크기로 자유롭게 뜯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평가다. 아이 패치로 활용하기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밝은 패치 색상과 하트 모양 디자인도 호응을 얻었다. “눈가에 붙이면 눈에 잘 띄면서 귀엽다”, “마음대로 잘라서 붙이면 되니 부담이 없다”, “다크 스팟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마녀공장은 10일 미국 뉴욕서 개최된 ‘뉴욕 시티 투어’에도 참여했다. 미국 틱톡샵과 틱톡샵 에이전시 퍼프미디어(Puff Media)가 마련한 행사다. 마녀공장은 틱톡 크리에이터를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SNS도 마찬가지다. 조회수는 매출이 아니고, 팔로워는 고객이 아니다. 터지는 말과 팔리는 말도 다르다. 바이럴과 매출 사이에는 생각보다 긴 거리가 있다. 그렇다면 남는 질문은 하나다. 어떻게 해야 팔릴까. 틱톡샵에서 어떻게 매출을 만들까. 피키(대표 이지홍)가 23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K-뷰티 브랜드 미국 틱톡샵 매출 성장 세미나'를 열었다. 틱톡샵 성과를 매출과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하기 김민지 ALine 대표는 ‘틱톡샵 성과를 매출과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하는 법’을 발표했다. △ 제품 핵심가치 통일 △ 브랜드 언어와 고객 언어 통일 △ 공식몰 운영 △ UGC 활용 등이 핵심 메시지다. 김 대표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이 커지고 채널‧담당자가 분리될수록 동일 제품이 채널별로 다른 메시지로 소개된다. 채널별 톤앤매너는 다를지라도 핵심 가치와 필수 USP(unique selling point)를 동일하게 구성해야 한다. 그는 틱톡‧인스타그램에서 검증된 USP 키워드를 아마존‧메타광고‧상세페이지 등에 적용할 것으로 주문했다. 틱톡 후킹요소와 아마존 키워드를 결합해 메시지를 정렬하면 매
미미박스(대표 하형석)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 팝업’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 20여개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미국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5천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미미박스는 부스에 누니(nooni)와 카자(Kaja)를 전시한다. 누니 ‘립오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메이크업쇼도 진행한다. 누니 립오일은 북미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1억회를 기록했다. 카자는 도시락 모양의 아이섀도 ‘뷰티 벤토’(Beauty Bento)와 스탬프형 블러셔 ‘윙크 스탬프’(Wink Stamp)를 선보인다. 차별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법을 내세워 미국 MZ세대와 소통할 전략이다. 카자는 세포라(Sephora)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단계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누니와 카자를 생생히 알릴 계획이다.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틱톡샵을 발판 삼아 매출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피키(대표 이지홍)가 6월 23일(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K뷰티 브랜드 미국 틱톡샵 매출 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피키와 싱클리가 공동 주최한다. 양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메가 브랜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틱톡샵에서 성장 가능한 구조를 제안한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 틱톡샵 전후 콘텐츠˟커머스 기본 세팅(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 김민지 ALINE HOUSE 대표(전 조선미녀 미주팀 팀장) △ 틱톡샵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AI 워크플로우 구축법(이지홍 피키 대표, Sohun Sanka) △ 틱톡샵 셀러들이 놓치고 있는 숨은 풀필먼트 수익 되찾기(Clayton Atchison CapTrack 대표, Agassi Korkis CapTrack 공동설립자) △ K-뷰티 브랜드가 틱톡샵 크리에이터 채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Sebastian Nelson Cruva 대표) △ 틱톡샵 진짜 매출을 만드는 마지막 퍼즐, TikTok Shop Ads!(조휘재 틱톡코리아 틱톡 에이전시 파트너십 매니저) 등이다. 피키 관계자는 “미국 틱톡샵이 K-뷰티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틱톡샵에서 실제 매출을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영양 한 마리가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죽는다는 걸 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 한 마리도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느린 영양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걸 안다. 당신이 사자든 영양이든 상관없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책 「본투런」에 나오는 대목이다.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부제는 이렇게 바꿔볼 수 있다. 브랜드는 ‘팔리기’ 위해 태어났다. 브랜드가 잘 팔리려면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입소문을 타야 한다. 달리는 브랜드에게 기회가 온다. 뷰티 브랜드에게 러닝 트레이너가 있다면 어떨까. 달리기가 조금 수월해질지 모른다.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든다. 가볍게 시작해 완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이너의 수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에 기대어 성장할 길이 열린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가 성공하는 시대 데이터·미국·틱톡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뷰티 브랜드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려 세계라는 트랙 위에 세우는 기업, K-뷰티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하는 피키(picky)를 만났다. 피키는 2020년 탄생한 북미 틱톡샵 시딩 전문회사다. 틱톡샵 크리에이터
“우리도 틱톡샵 시작해볼까?” 야심차게 외치던 사장님. 아침마다 매출은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 “사장님, 틱톡은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럼 뭔데?” “틱톡샵은 구조에요. 매출이 계속 나오게 만드는 구조.” “자세히 좀 들어볼까?” 갑자기 사장님의 눈이 커졌다. 틱톡샵을 활용해 사장님을 설득하고, 매출을 터트리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싱클리(대표 이승곤)가 오늘(8일)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에서다. 이날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다. “말하게 하라, 발견하게 하라” “매출 구조를 설계하라.” 브랜드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말할 때, 소비자는 발견한다. 틱톡샵은 말하고 발견하는 장소이자, 매출 구조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브랜드가 북미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전략을 push에서 pull로, 섭외가 아니라 유입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다. 한국엄마들 다 써본 ‘마데카크림’은 어떻게 틱톡을 뚫었나 센텔리안24는 ‘틱톡샵 진출 여정’을 소개했다. 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과 강지민 파트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센텔리안24가 미국 틱톡샵에 진출해 매출을 높이기까지 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리포트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태국·베트남) 2023년 말 기준, 베트남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대상국 가운데 홍콩에 이은 5위(4억9천900만 달러), 태국은 8위(1억9천400만 달러)에 랭크돼 있다. 올해 1분기까지의 수출 실적에서는 베트남이 홍콩을 제치고 4위(1억4천5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에 올랐고 태국은 순위는 그대로 8위지만 수출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0만 달러가 증가한 5천600만 달러(14.3% 성장)를 기록했다. 두 국가 모두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새로운 수출 전략 지역으로 선정해 공략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3호)를 통해 이들 두 국가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인기 제품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내놨다. 트렌드 종합: 泰-유명 인플루언서, 베트남-틱톡에 높은 관심 연구원의 리포트에 의하면 태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제품 홍보에서 브랜드 론칭에 이르기까지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태국 소비자의 약 81%가 인플루
미미박스가 미국 틱톡샵에 입점했다.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미국을 발판 삼아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 수위를 높일 전략이다.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카자(KAJA)는 2018년 틱톡 마케팅을 시작했다. 틱톡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듀이 바’ 등 주요 제품을 알리고 있다. 카자는 2018년 미미박스와 세포라가 만든 메이크업 브랜드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세포라 세나얀시티점에 선보였다. 2025년 5월까지 세포라 총 17곳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임미미는 대만서 인기다. ‘원더 래스팅 쿠션’이 대만 뷰티시장에서 쿠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커버력과 지속성이 우수한 ‘벨벳 쿠션’과 수분감을 강조한 ‘커버 쿠션’이 강세다. 틱톡샵에선 실시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창작자가 콘텐츠에 노출한 제품이 구매 기능으로 연결된다. 바이트댄스는 2021년 중국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태국‧영국에 틱톡샵을 열었다. 미국에는 2023년 8월 진출했다. 바이트댄스가 지난해 틱톡샵을 운영하며 거둬들인 매출은 44억 달러(5조8000억 원)다. 미미박스 측은 “2014년 1월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시장을 개척해왔다. 틱톡샵을 활용해 미국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
숏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틱톡 숍(TikTok Shop)을 확대하고 나섰다. 틱톡 숍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전자상거래 공간이다. ‘놀이하듯’ 제품을 판매해 MZ세대에게 인기다. 링고글로벌이 틱톡 숍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K-뷰티 브랜드가 틱톡 숍에 입점해 효율적으로 매출을 올리도록 입점부터 마케팅‧물류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틱톡 앱은 브랜드‧콘텐츠‧소비자를 한번에 연결하는 하이퍼 커머스다. 틱톡은 크게 세가지 메뉴를 운영한다. △ 숏폼 비디오(피드) △ 라이브 커머스 △ 틱톡 숍이다. 틱톡 숍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과 중국 영국서 열었다. 링고글로벌은 K-뷰티의 틱톡 숍 진출을 위해 △ 시장 조사 △ 브랜드 등록 △ 콘텐츠 마케팅 △ 매출 분석 △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안한다. 크리에이터 섭외와 콘텐츠 제작은 물론 프로모션을 도와 브랜드는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링고글로벌 관계자는 “틱톡은 브랜드 노출과 매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플랫폼이다. 동남아 시장에 K-뷰티를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다.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