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지에 실었다.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신정우 피부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했다. 인공피부에 있는 미생물이 피부장벽 단백질을 발현하고, 지질을 합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장벽의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애경산업은 차병원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맡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만들었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인공피부에서 가려움증‧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부 손상을 막고 회복을 돕는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장벽 간 상호작용 기전을 분석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설 전략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피부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피부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 간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과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며 R&D 역량을 강화하는
올리브영이 12일 경기 삼평동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올리브영은 차병원과 여성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SNS에 차병원의 의료·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리브영 앱에 차병원의 전문 의료 콘텐츠를 연재한다. 월경주기 관리 서비스인 ‘W케어’(W CARE)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월경 전 증후군(PMS)부터 생리주기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W케어 부문을 키우고 있다. W케어는 우리(We)‧여성(Woman)‧웰니스(Wellness)를 뜻한다. 건강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여성을 위해 전문용품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W케어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차병원 관계자는 “올리브영 W케어 서비스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중시하는 차병원의 방향과 일치한다. 정확한 의학정보를 전달해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차병원과 손잡고 신뢰성 높은 여성 건강 콘텐츠를 발행할 전략이다. 여성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병원그룹 계열 화장품 회사 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김석진·www.chatheshop.com)가 20대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화장품 브랜드 ‘Saturday Skin(세러데이 스킨)’을 출시했다. 세레데이 스킨은 ‘매일 토요일처럼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자’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다. 특히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의 독자 성분인 CHA-7 es complex™와 차움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접목시켜 20대 여성들의 노화를 미리 관리해주는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시피’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CHA-7 es complex™는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7가지 성분을 재조합해 만들어진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만의 스킨케어 특별처방으로써 안색개선·주름개선·탄력강화 등 7가지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세러데이 스킨은 에스티로더·바비브라운 등 글로벌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비쥬얼 아트를 담당하는 뉴욕 디자인 회사 CMYK+WHITE의 이은선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로 직접 제품을 디자인 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세러데이 스킨은 미국과 한국의 DNA가 만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