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2024 몽드 셀렉션’ 금상을 받았다. 2016년부터 9년 연속 화장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9% 금과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2015년 출시 후 유럽‧미국‧중동 지역에서 인기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탄력 강화 △ 눈가 주름 개선 △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진생 크림 구매자는 사용후기에 “동양의 한방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발림은 가벼운데 무척 촉촉하고 피부 표면이 매끄러워요”, “영양감과 수분감이 풍부하다” 등을 남겼다.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은 국제 품질평가 기관이다. 1961년 유럽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됐다.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주류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크림이 2021 몽드 셀렉션에서 6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받았다.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2015년 출시한 주름 개선 제품이다.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17관왕을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금과 6년근 고려 홍삼 추출물, 지리산 청정 로얄젤리 추출물, 실크 아미노산 등을 담았다.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제공한다. 또 얼굴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금 입자를 함유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미며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탄력과 눈가 주름, 보습 등 안티에이징 관련 인체적용 시험을 마쳤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내달 13일까지 몽드 셀렉션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연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구입 시 2만원 상당의 진생 로얄 실크 폼 클렌저를 증정한다. 회사 측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도 받았다. 이 상은 심사위원들이 대상 수상작 가운데 최고 제품에 수여한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금과 6년근 고려 홍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임상 실험을 통해 △ 눈가 주름 개선 △ 피부 보습 △ 탄력 증진 효과 등을 입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수상을 기념해 선착순 2만명에게 샘플을 증정한다. 오는 12일까지 네이처리퍼블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준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서 시작한 국제 품평회다.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2,800여 개 제품을 출품한다. 참가 품목은 건강‧미용‧음료‧주류‧식품 등이다. 전문가 70여명은 6개월 동안 심사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