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 입점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어소나는 국내 가성비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행보도 본격 개시했다. 현재 큐어소나는 해외 12국가와 수출 계약을 체결, 글로벌 무대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돈키호테 500곳 매장에 입점을 완료한 것을 비롯, 중국에서는 재우인터내셔널과 독점 계약을 통해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가디언(Guardian) 200곳 매장 입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시장에는 불산뷰티와의 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 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는 코마렉스 △ 러시아는 카비어그룹 △ 몽골은 오라클뷰티 △ 루마니아는 Skinport Cosmetics SRL △ 태국은 케어플러스원(리쥬코드)과 각각 독점 계약을, 인도에서는 엔토크와 일반 유통 계약을 맺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이와 함께 미국·튀르키예·이탈리아·리투아니아·쿠웨이트·필리핀 등의 국가에도 진출을 위한 추가 계약을 조율하면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큐어소나의 대표 제품 케어코드는 피부과 스케일링을 집에서
‘이상현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 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한-일 양국 간 무역분쟁을 포함한 정치·경제 부문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소위 ‘제 4차 한류 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등에 업은 반사이익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K-뷰티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피부 트러블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내세운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코트라 일본도쿄무역관(다카하시 요시에 조사관)은 최신 리포트에서 일본 돈키호테의 매장 가운데 한국 제품의 비중이 높은 신주쿠점을 찾아 K-뷰티 제품 트렌드를 분석, 제시했다. ‘한국형 돈키호테’를 표방하면서 야심차게 닻을 올렸던 신세계그룹의 ‘삐에로쇼핑’이 국내에서는 제대로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지만 일본의 돈키호테는 상황이 다르다. 돈키호테는 일본 내에 579곳, 해외에 50곳(2020년 9월18일 기준)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종합 할인점으로 여전히 성업 중이다. 지금 일본은 제 4차 한류 붐 일본 넷플릭스가 매일 발표하는 톱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