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의 클린케어 브랜드 메디펜스가 ‘클린 핸드 미스트’를 할인한다. 네이버쇼핑 뷰티윈도 오늘출발 행사에서 클린 핸드 미스트 트로피컬 프루트 1+1 구성을 69% 할인한다. 구매자에게 추가 사은품과 포인트 혜택도 준다. 메디펜스 클린 핸드 미스트는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 손소독제다. 에탄올 70%가 들어 있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 제거한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나왔다. 손은 물론 휴대폰이나 키보드 등 평소 자주 만지는 물건에 뿌리면 된다. 휴대성이 우수해 카페‧식당 테이블이나 대중교통 손잡이 등에 분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손 위생을 안전하고 지키면서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3월 파우더룸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살균력 만족도 99%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96%는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한다고 답했다. △ 상큼한 시트러스 프루티 향 △ 싱그러운 그린 플로럴 허브 향 등을 담아 은은한 향기를 남긴다. 메디펜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해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됐다. 일상 속에서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시기다. 의약외품 손소독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성제약 핸클촉촉은 보습 성분을 담은 손 소독제다. 손을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으로 에탄올을 넣지 않아 기존 손 소독제에 비해 피부 건조나 거칠어짐이 적다. 피부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스쿠알란과 4가지 허브 성분을 함유해 손을 부드럽게 한다. 휴대가 간편한 50ml 용량으로 나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사 전‧후나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 적당량을 덜어 손등과 손바닥에 골고루 펴바르면 된다. 자극 없는 에탄올 프리 손 소독제 핸클촉촉은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아프로존 루비셀 프로텍션 퍼퓸 세니타이저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알로에‧녹차‧상백피 추출물이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유해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KP 규격 에탄올 70%를 함유해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했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임상시험을 거쳐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 부드럽고 중성적인 향을 담은 ‘그린 머스크’ △ 레몬‧꽃 향이 어우러진 ‘스윗 플로럴’ 등 두 가지로 나왔다. 겔 형태로 이뤄져 손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말랑말랑한 젤리를 닮은 용기 디자인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30-1081872)을 마쳤다.
미니츠 핸드 세니타이저가 롭스에 입점했다. 미니츠는 2019년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일상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제품을 선보인다. 미니츠 핸드 세니타이저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500회 이상 분사된다. 손 소독제 특유의 끈적임과 건조함을 없애고 수분감을 강화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항균력을 99.99% 인증한 식물성 알코올로 만든다.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 생기를 주는 레몬 향 △ 은은한 라벤더향 △ 주변을 정화하는 숲향 △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향 등 4종으로 나왔다.
닥터시드 폴톤 핸드 세니타이저 겔 손소독제는 에탄올 62%가 들어 있는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다. 물로 씻지 않아도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살모넬라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딸기‧고삼‧상백피‧감초‧자몽‧녹차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흘러내리지 않는 투명한 젤 제형으로 나와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오키드스킨 클린 앤 핸드 겔(300ml)은 물 없이 사용하는 손소독제다. 식약처가 허가한 에탄올을 62% 함유한 의약외품이다. 손과 피부를 살균 소독하고 세균을 제거한다. 피부 보습 성분 부틸렌글리콜이 들어 있어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무색 무취의 투명한 젤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손이나 소독이 필요한 신체 부위에 바르고 15초 동안 문지르면 에탄올 성분이 자연 건조된다. 디오키드스킨은 서울 명동 3가점 오픈을 기념해 클린 앤 핸드 겔을 할인 판매한다. 정가 1만5천원 짜리를 4천500원에 선보인다. 이달 12일 대용량(500ml)과 휴대용 튜브(90ml)도 출시한다.
더샘 클린 에브리데이 세니타이저 액은 스프레이 타입의 손 소독제다. 식약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의약외품으로 살균력이 우수하다. 에탄올 62%가 들어 있어 폐렴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균을 99.9% 제거한다. 50ml 용량으로 휴대가 편리하다. 주머니나 파우치 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메디큐브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손소독제 ‘베넷 세이프러스 겔’을 무료 증정한다. 메디큐브 베넷 세이프러스 겔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손소독제 5만개를 제공한다. 2월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5,000개를 기부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