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저자극 세제‧섬유 유연제 첫선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저자극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출시했다. 아토팜이 20여년 동안 쌓아온 민감피부 관리 노하우를 접목했다. 독자적인 피부과학 기술력을 더해 일상 속에서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아토팜의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은 △ 액체·고체형 세탁세제 △ 섬유 유연제 2종 △젖병‧주방 세제 등 총 다섯가지로 나왔다. 피부가 예민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연약한 아이 피부를 고려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 전 제품 최대 98%의 생분해도를 입증했다. 체내 유해물질 축적이나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제품 안전성은 △ 최대 19종 유해 의심 성분 무첨가 △ 0.00 무자극 △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 미세먼지 제거 테스트 등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고농축 제형으로 세탁력을 높였다. 향 지속력‧항균력‧소취율까지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아토팜 세탁세제는 애플 아미노산 성분을 담았다. 옷감 손상이나 변형 없는 저자극의 pH 중성 세제다. 생분해도 98%를 기록해 세제가 남지 않는다. 멀티 복합 효소 7종이 생활 얼룩과 섬유 속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