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아토팜과 리얼베리어가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온누리약국은 전국에 2,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대형 약국 체인이다. 네오팜은 온누리약국을 거점 삼아 더마코스메틱의 품질력을 알려나갈 전략이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서울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한 대표 매장 세곳에 진출했다. 이어 유동인구와 외국인 방문이 많은 온누리약국 가맹점 100곳에 유통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 아토팜 ‘판테놀 크림·로션’ △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 리얼베리어 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 리얼베리어 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등이다. 피부 고민별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목표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구조를 모사한 네오팜의 독자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다. 피부장벽 회복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MLE®는 피부 각질층과 유사한 구조로 이뤄져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네오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를 온누리약국에 선보이며 K-약국템 대표 주자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모다모다가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수도권 온누리약국 17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는 약사와 상담을 거쳐 모다모다 샴푸를 구매할 수 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가 7년 동안 연구 개발했다. 샴푸의 주 성분은 블랙체인지 복합체다. 세계 특허를 보유한 폴리페놀 원료가 모발에 흡착해 갈변 효과를 제공한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온누리약국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든 모다모다 샴푸를 약국 고객에게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