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그룹이 최근 완공, 오픈한 ‘송도 B&H Plex’는 그룹 산하 대봉엘에스·유씨엘·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케이오리니카 등 원료·제조·임상 부문 관계사가 한 곳에 모여 ‘독립성에 기반한 시너지 창출’을 지향하는 K-뷰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룹 측은 지난 23일(화)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를 초청, 송도 B&H Plex 투어와 함께 각 시설의 특징과 운영 방식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향한 움직임이 어떻게 작동하게 될지를 설명했다. 송도 B&H Plex의 기본 공간 구성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화장품 원료·제조·임상 통합 클러스터로서의 위용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송도 B&H(Beauty&Health) Plex’는 △ 연면적 29,226.97㎡(약 8천900평) △ 지상 5층·지하 2층 △ 연구·제조·임상시험을 통합, 수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여주는 공장·연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시작했다”는 박진오·이지원 대표의 설명 그대로 화장품 제조 전과정을 작업자의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대봉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원료·제조·임상 통합 클러스터 ‘송도 B&H(Beauty&Health) Plex’ 신사옥을 공식 오픈했다. 송도 B&H Plex 오픈은 그동안 인천 남동공단에서 축적해 온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 기능을 한 곳에 결집,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18일 가진 오픈 기념식에는 △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 △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인천광역시 바이오산업팀 박혜윤 팀장 등 주요 기관·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와 오찬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신사옥 이전 경과와 함께 중장기 사업 비전도 밝혔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대봉그룹이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은 “젊고 역량 있는 인재와 기술력, 신뢰를 바탕 삼아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축하와 기대의 인사를 건넸다. 박주봉 인천상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