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이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를 선보였다. △ 아쿠아파워 올인원 △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 샤워젤(40ml) △ 스포츠 보틀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남성용 화장품을 한병에 담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로션 기능을 결합했다.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 또 피부장벽과 주름을 개선한다.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땀과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를 청량하게 유지한다. 투명하고 가벼운 워터 젤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피부 온도를 1ºC 낮춘다. 운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수분을 42.5% 개선해 피부 갈증을 해소한다.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여행 시 유용하다. 시원한 젤 제형이 풍성한 거품을 만든다. 아쿠아 시트러스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비오템옴므가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김우민‧지유찬 선수와 아쿠아파워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수분 챔피언(CHAMPION OF HYDRATION)을 주제로 삼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두 선수의 수분 관리 루틴을 담았다. 비오템옴므와 함께 더 크게 도약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김우민 선수가 소개한 제품은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토코페롤‧살구씨‧글리세린 성분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 장벽‧회복력‧방어력을 강화한다. 보습력을 48시간 지속하고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지유찬 선수가 손에 든 제품은 ‘아쿠아파워 올인원’이다.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 기능을 제공한다. 빠르고 확실한 수분 케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페퍼민트‧맨톨 성분이 피부를 청량하게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