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틴티드 립 밤’을 출시했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만들었다. ‘더 틴티드 립 밤’은 독자 성분 TFC8®과 시어버터를 함유했다.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탄력 복합체가 들어 있어 입술을 탱글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쉬어 핑크 △ 레드 코랄 △ 번트 플럼 세가지다. 쉬어 핑크는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소피아 코폴라가 좋아하는 핑크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드 코랄은 여름 해변처럼 선명하고 생기있는 색이다. 생생한 색상이 입술에 입체감을 준다. 번트 플럼은 그을린 듯한 플럼 색을 연출한다. 말린 장밋빛 컬러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독일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더 리치 샴푸’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을 탄력있고 건강하게 되돌린다. ‘더 리치 컨디셔너’는 염색이나 열로 인해 갈라진 모발에 수분을 충전한다.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관리한다. ‘더 샴푸’는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세정한다. ‘더 컨디셔너’는 모발을 차분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더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두피 pH 균형을 조절하고 모발을 강화한다. ‘더 리브인 트리트먼트’는 거친 모발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더 헤어 오일’은 모발 보호막을 만들어 약해진 머리카락을 힘있게 유지한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목동점과 Hmall 등에서 판매한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3호 매장은 1:1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디스플레이존에서는 신제품과 인기 품목을 소개한다. 매장은 독일의 혁신 과학 기술을 녹여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술력을 인테리어에 반영했다. 매장 내부 디자인은 코발트 블루와 코퍼 골드 색을 사용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이달 말까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샘플과 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Augustinus Bader)는 2018년 탄생한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다.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의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가 개발했다. 그는 ‘우리 몸은 우리의 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논리에서 출발했다. 핵심 성분은 스킨케어 복합체 TFC8®다. 아미노산‧비타민 복합체가 피부 재활성화 과정에 도움을 준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아이패치’를 출시했다. 더아이패치는 눈가를 탄력있고 빛나게 가꿔준다. 하이드로젤 패치를 눈밑에 20분 정도 붙이면 에너지를 충전한다. 건조하고 지친 눈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유지한다. 눈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채운다. TFC8®과 아세틸레이티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란토인 등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전용 케이스에 개별 포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과 Hmall, 더현대닷컴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를 선보였다.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는 워시오프 제품이다. TFC8® 성분이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빛나게 한다. 피부 결점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인다.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된다. 강력한 보습 효과로 수분 증발을 막는다.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얼굴 톤을 밝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얼굴‧목‧데콜테 부위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이 발라준다. 8~10분 동안 흡수시킨 뒤 마사지 후 씻어낸다.
독일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2023 뉴 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더 세럼’을 선보였다. ‘2023 뉴 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더 세럼’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한다. 다당류 수분 복합체와 비타민C‧스쿠알란‧히알루론산나트륨 등을 담았다. 피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해 촉촉하게 하낟. 석류씨‧쌀‧에델바이스‧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아미노산‧비타민으로 구성된 독자 성분 TFC8®가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있게 가꿔준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한국에 진출했다. 16일(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1호 매장을 연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Augustinus Bader)는 2018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학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가 만들었다. 그는 ‘우리 몸은 우리 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핵심 성분은 TFC8®이다. 이는 30여 년 동안 연구한 피부 재생과 활성화 기술을 담은 스킨케어 복합체다. 아미노산‧비타민‧피부 활동 분자로 구성돼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맑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 ‘더 리치 크림’을 비롯해 얼굴‧몸‧헤어 전용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