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대표 강경아) 오제끄가 지난 6일 서울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오색황토 성분 효소 파우더로 만든 ‘실크 브라이트 엔자임 파우더 페이셜 워시’ △ 오색황토를 60% 코팅한 마스크팩 △ 뿌리는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스프레이 세럼’ 등 5종이다.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스프레이 세럼은 피부 건조가 심해 화장이 자주 들뜨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프랑스 ALBEA사의 기술을 접목해 미세한 안개 분사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속보습 세럼으로 불리며 론칭 2년만에 총 73만병 판매됐다. 매출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오제끄는 오는 9월 홈앤쇼핑에서 100ml로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담당자는 “오제끄는 중국 타오바오 생방송에서 완판 기록을 세운 송학의 대표 브랜드”라며 “뉴코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학 오제끄가 지난 6일 서울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했다.
23일, 오제끄 왕홍 워이야 생방송 실시 송학 오제끄 히알루로닉 퓨어 앰플이 중국 시장에서 인기다. 오제끄 히알루로닉 퓨어 앰플은 지난 23일 중국 타오바오 라이브 생방송 시작과 동시에 5만병을 판매했다. 이어 2만 8,000병을 판매해 타오바오 생방송 역사상 단일 품목 판매 수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제끄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팩’, ‘엔자임 파우더워시’를 사용해본 왕홍 '워이야(薇娅)'가 오제끄 퓨어 앰플을 직접 사용한 뒤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이야(薇娅viya)는 타오바오 라이브 팬 수 325만명을 보유한 유명인사다. 오제끄 퓨어 앰플은 3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메이크업 제품과 혼합 시 보습과 피부 광채 효과를 높여준다. 이 제품은 신세계‧두타 면세점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