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가 ‘글루타세라 쉴드 선앰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자외선을 차단한다. 주름‧미백 개선 효과까지 제공하는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세라마이드가 피부 산화를 방지하고 손상된 피부 구조 재생에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수분 증발을 막고 보습감을 오래 유지한다. 글루타티온과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이 색소 침착을 억제하고 피부톤을 개선한다. 엑토인‧지모뿌리추출물(보르피린)‧펩타이드 등이 스킨케어 효과를 나타낸다. 수분감 풍부한 제형으로 나와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차바이오F&C가 ‘에버셀 셀 유스 선앰플’(SPF50+ /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선앰플 하나로 스킨케어부터 선케어까지 가능하다. 에버셀의 핵심 성분인 ‘CHA-Stem Cell Core Complex’가 들어있다. 이는 차바이오그룹의 줄기세포 배양 기술력으로 탄생한 안티에이징 복합체다.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CHA-EPC-CM) 리포좀, 니도겐 리포좀, 엑소좀 콤플렉스, 히알루론산 리포좀 등으로 이뤄졌다. 나노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다마스크장미꽃수가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꾼다. 콜라겐 캡슐이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4주 사용 시 △ 피부 탄력 △ 눈가 주름 △ 피부 보습 개선력을 확인했다. 기미와 잡티가 14% 감소하는 효과도 입증했다. 수분 에센스 54%를 함유해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백탁 현상이 없는 유기자차 제품으로 나왔다. 피부자극지수 0.00을 기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프로바이오시카 글로우 선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한다.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기능도 갖췄다.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담았다. 발효 센텔라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판테놀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5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이 열노화를 관리한다. 피부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열을 흡수‧발산시킨다.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실시해 수분 개선도를 확인했다. 제품 2주 사용 후 피부 속 수분이 11% 이상 증가했다. 인공 향료와 색소를 배제했다. 피부 자극‧안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