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새치 커버 마스카라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정수리나 귀밑머리 등 국소 부위의 새치를 관리한다. 지속력이 우수해 샴푸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파우치 용기에 미세 브러시를 적용해 초보자도 뭉침 없이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케라틴, 펩타이드 등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제공한다. 성분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온 결합 방식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였다. 두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파라페닐렌디아민(PPD)과 암모니아 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예민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한국인의 모발 톤에 맞는 블랙과 네추럴 브라운 두 가지다. 가격은 3900원으로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새치 고민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새치 커버제를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코팅력을 결합해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샴푸가 아닙니다! 염색약도 아닙니다!” 자연 갈변 현상을 적용한 신개념 새치케어 제품이 나왔다. 에이엠씨리더스가 ‘닥터진 골드지노 헤어체인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연 갈변 헤어 트리트먼트다. 새치머리에 트리트먼트를 바른 후 햇빛에 10분 정도 노출하면 갈색으로 변한다. 샴푸해도 색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2~3번 사용하면 점점 더 진한 갈색으로 변한다. 모발과 두피에 안전하고, 물로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새치커버와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인하대 유기합성 연구실과 공동 개발했다. 천연물질인 은나노‧금나노 성분과 모발의 단백질이 햇빛에 반응해 반영구적인 자연 갈변 효과를 내는 원리를 적용했다. 새로운 새치머리가 나올 때마다 한 달에 두 세 번 바르고 햇빛에 노출하면 갈변 효과가 나타난다. 일주일 이후 새로운 새치머리가 생길 경우 뿌리에만 발라준다. 샴푸나 염색약에 비해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며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닥터진 트리트먼트는 일회용 염색이나 단순 코팅 염색이 아니라 반영구적 자연 갈변 효과를 제공한다. 모발에만 갈변 작용을 일으키므로 얼굴이나 손에 묻은 크림은 물로 씻으면 된다. 염색제 염모제 성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