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큐어의 뷰티 브랜드 산다화가 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은 보디 스크럽을 선보인다. 산다화 ‘카멜리아 스무디 스크럽’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히말라야 소금과 동백꽃가루가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따뜻하고 우아한 장미향을 남긴다. 산다회 ‘그린티 프라페 스크럽’은 안데스 소금과 녹차가루가 들어 있다. 피부 노폐물을 없애 피부를 상쾌하게 유지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준다. 천연 허브향이 기분까지 싱그럽게 한다. 산다화는 제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동백꽃과 유기농 녹차를 제품에 담았다. 원료의 투명성을 강화해 보디 스크럽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저온 압착 추출법을 활용해 동백꽃과 녹차의 영양과 향을 풍부하게 살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산다화 관계자는 “청정 제주의 동백과 녹차를 주 원료로 한 스크럽을 개발했다. 소금 스크럽이 각질과 보습 관리를 동시에 담당한다. 제주의 자연을 제형과 제품 패키지에 반영했다. 바쁜 하루의 끝에서 제주가 주는 쉼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산다화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11일까지 제품 체험단 20명을 모집한다.
산다화가 ‘카멜리아 래피드 수딩 스칼프 세럼’을 선보였다. 이 세럼은 자극 받은 두피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관리하다. 염색‧펌으로 손상된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특허받은 붉나무‧병풀‧감태 추출물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또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두피 각질을 개선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두피의 △ 각질 제거 △ 진정 △ 보습 △ 유분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묽은 수분 제형으로 이뤄져 흡수가 빠르다. 건조한 두피 부위에 즉각 수분을 제공한다.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럽 통합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다. 산다화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스칼프 세럼 2개 구매 시 동백 헤어 오일을 증정한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산다화가 와디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산다화는 6월 23일 와디즈에 ‘오가티 시크릿 존 수딩 루브젤’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펀딩 시작 5분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산다화 오가티 시크릿 존 수딩 루브 젤’은 유기농 마사지 젤이다. 천연 성분 100%에 유기농 성분을 20% 이상 함유했다. 청정 제주산 녹차 유자 귤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인체 적용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코스모스 인증을 획득했다. 코스모스(COSMOS) 인증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4개국이 세운 연합단체 COSMOS AISBL이 발급한다. 유럽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개국에서 유기농‧천연 화장품 기준으로 통용된다. 아울러 이 제품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 유래 성분, 동물 실험을 배제했다. 산다화 루브젤은 7월 15일까지 와디즈에서 최대 50% 할인한다. 7월 말 스킨큐어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산다화 측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코스모스와 비건 인증을 모두 받은 마사지 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