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3월 16일까지 ‘2026 로레알 빅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로레알 빅뱅은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 뷰티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로레알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로레알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빅뱅을 공동 운영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연구혁신(Research & Innovation)과 디지털(Digital) 분야로 나뉜다. 연구혁신 부문에선 의료과학과 더모코스메틱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뽑는다. ‘첨단 의료급 원료 및 바이오 활성성분’ 분야에선 △ 바이오테크 기반 활성성분 △ 재생 효능 성분 △ 치유·진정 성분 △ 지속가능한 원료 생산 △ 신규 타겟 발굴 플랫폼 등을 포함한다. ‘스마트 전달 시스템 및 정밀 과학’ 분야에선 △ 캡슐화·안정성 기술 △ 표적 및 제어 방출 시스템 △ 피부 침투 강화 기술 △ 생체모방 운반체 등을 아우른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두 가지 주제로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검색 최적화 및 영향력 분석’ 부문에선 △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검색 최적화 △ AI가 인용 가능한 콘텐츠를 보유한 인플루언
로레알이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열린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 2023’에서다. 이번 협약식에는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 로레알 수석 부사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했다. 열린 혁신은 기업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뜻한다. 로레알은 빅뱅 프로그램을 가동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키우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툭히 디지털과 AI 기술을 접목한 △ 뷰티테크 △ 디바이스 △ 피부 진단 △ 전달 시스템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한다. 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수석 부사장은 “북아시아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중일 스타트업과 교류하며 뷰티테크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로레알은 세계 11개국에 연구센터 20개를 운영한다. 연구 혁신 인력 약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