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호주 영화배우 제이콥 엘로디를 향수 ‘블루 드 샤넬’ 모델로 선정했다. 제이콥 엘로디는 미국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이름을 알렸다. 네이트 제이콥스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솔트번’, ‘프리실라’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하며 연기 폭을 넓혀왔다. 그는 블루 드 샤넬 모델을 맡아 현대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남성성을 드러냈다. 자유로움과 강렬함, 우아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향수의 특징을 소개했다. 블루 드 샤넬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깊고 세련된 향기가 자유로운 정신과 강인한 개성을 표현한다. 이콥 엘로디는 “블루 드 샤넬은 영화와 깊은 연관성을 지녔다. 샤넬과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을 존경한다. 샤넬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샤넬이 남성향수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를 선보였다.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BLEU DE CHANEL L’EXCLUSIF)는 강렬함과 세련미를 담았다. 블루 드 샤넬의 정수를 집약해 7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로마틱 우디 앰버 향을 선사한다. 블루 드 샤넬을 상징하는 샌달우드가 장엄하게 퍼진다. 레더와 레진이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우디 앰버 노트가 선명한 대비와 생동감을 제공한다. 샤넬은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를 추출해 독창적인 우디 향을 구현했다. 우디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며 묵직한 기운을 남긴다. 딥 블루 색 향수 용기는 강인하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상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