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XL 벤처스가 유망 K-뷰티 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igniteXL Ventures)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시드 투자사(VC)다. 이 회사는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선발하는 ‘K-뷰티 투 글로벌’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K-뷰티 투 글로벌’(K-Beauty to Global)은 초기기업을 육성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28까지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2월 28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 완제품이 없는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첫 제품을 개발 중이고, 6~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겐 6주 동안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커리큘럼은 △ 세포라‧울타‧아마존‧타겟‧월마트 등 미국 유통 채널을 겨냥한 리테일 전략 △ 브랜드 현지화 △ AI 기반 운영 최적화 △ 글로벌 투자 유치 등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성공적인 안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가 그룹이 교육‧컨설팅을 맡아 창업자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6주 교육을 거
로레알코리아가 7월 3일까지 ‘빅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과 연구혁신이다. 신청 자격은 6월 12일 기준 창업 후 10년 이내인 기업이다.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부문은 △ 광고 영상‧이미지 생성과 데이터 기반 광고 집행 자동화 △ 영상‧이미지 등 콘텐츠 검색 API 서비스 △ 대화형 텍스트 생성 AI 등이다. 해외 확장이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기업을 집중 선발할 계획이다. 연구혁신 부문은 △ 피부‧모발에 적용하는 새로운 성분‧제형 기술 △ 화장품 성분‧기술‧기기 관련 솔루션 등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스타트업 4개사를 선발해 멘토링·컨설팅‧마케팅·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로레알 관련 팀과 협업도 가능하다. 중기부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받을 기회도 준다. 로레알 ‘빅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혁신 뷰티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레알이 북아시아에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 가운데 하나다. 2020년 중국에서 시작해 2023년 한국과 일본으로 확대됐다. 올해 홍콩과 대만서도 열린다. 로레알코리아는 이 프로그램을 중소벤
뷰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니베아 액셀러레이터가 중국 스타트업 5곳을 선발했다. △ Lake Lab △ BASIC lab △ 2XY △ Turflan △ MOJA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달부터 6개월 동안 △ 비즈니스 멘토링 △ R&D △ 마케팅 △ 이커머스 지원을 제공받는다. Lake Lab은 스킨케어 플랫폼 ‘You Look Good Today’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에서 소비자 피부 자료와 리뷰를 모은 뒤 제품을 개발한다. BASIC lab은 클린 성분 12가지로 제조하는 기초 화장품 브랜드다. 2XY는 자연 유래 성분에서 영감을 받은 젠더리스(genderless) 스킨케어 브랜드다. Turflan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과 협업해 고효능 피부과학 제품을 선보인다. MOJA는 힐링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인디 브랜드다. 니베아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는 “바이어스도르프 리더십 팀은 티몰과 함께 중국 스타트업 백여곳을 평가했다. 사업 성과‧전망‧역량을 살피고 디지털 데이터 활용하는지, 새 비즈니스 모델 도입했는지 두루 분석했다”고 했다. 이어 “인디 브랜드와 뷰티테크‧개인화‧디지털화를 수용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티몰과 손잡고 중국 상하이에 연 이노베이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