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ONE THING)이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미연의 싱그럽고 강인한 에너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원씽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미연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원씽은 미연과 ‘M.Y. 원씽 캠페인’을 전개한다. ‘M.Y.(나의) 원씽’은 ‘나의 원씽’과 ‘미연의 원씽’을 뜻한다. 일상 속 피부고민의 해결하는 원씽 제품을 소개한다. 원씽은 5월 6일까지 무신사에서 최대 6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병풀 토너와 세럼 등 인기 제품을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키링과 포토카드 등을 증정한다. 원씽 관계자는 “미연과 함께 국내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꾸는 스킨케어 제품을 널리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웨이크메이크가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임 스파클링은 올 봄 유행 색인 라임에 글리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 △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아이 팔레트는 새로운 색상인 ‘17호 라임 크러시 블러링’으로 이뤄졌다. 라임 빛 글리터와 라벤더를 과감하게 한 데 담았다. 20가지 색상이 독창적인 눈화장을 완성한다. 립 팔레트 ‘3호 라임 트로피컬 글로잉’은 12가지 색으로 나왔다. 독보적인 라임 그린 색부터 퍼플 펄까지 다양한 색상이 들어 있다.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미연은 산뜻하고 청량한 ‘라임 코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휴양지의 쨍한 하늘 아래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즐기는 모습을 나타냈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행사를 연다. 라임 스파클링을 포함한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2만원 이상 사면 미연 포토카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