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하이서울기업’ 19개사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하이서울기업 시장개척단에는 △ 워너비코스메틱(뷰티) △ 현진씨앤티(기능성화장품) △ 넥스트팬지아(뷰티) △ 메디테라피(기능성화장품) △ 레이블코퍼레이션(기능성화장품) △ 빅픽처코퍼레이션(헤어스타일러) 등 뷰티기업 6개사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약 60개사와 상담 273건을 실시했다. 또 상담회 현장에서 총 21건의 MOU를 체결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들과 △ 샘플 테스트 △ 가격 협상 △ 파트너 발굴 △ 시장 확장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시장개척단은 인도네시아 경영자총연합회를 방문해 협력 기회를 협의했다. 연합회는 하이서울기업의 품질과 기술력을 신뢰하며,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다. 풍부한 자원 과 할랄허브 전략을 바탕으로 아세안 경제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K-뷰티&헬스 시장이 확대되는 단계다”고 설명했다. 이어 “
메디테라피(대표 이승진 이한승)가 오늘(10일) 밤 11시 50분에 방영하는 KBS ‘셀럽뷰티3’에 속살브이 제품을 선보인다. 메디테라피 속살브이는 홈 케어 마사지 제품이다. 얼굴 근육을 끌어올리는 브이라인 리프팅 컵과 얼굴 선에 특화된 탄력 세럼으로 구성됐다. 속살브이 브이컵은 얼굴을 위쪽으로 끌어 올린다. 이어 브이세럼은 주름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한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속살브이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얼굴 주름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배우 이시영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테라피(대표 이승진‧이한승)가 배우 이시영을 속살브이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이시영이 지닌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여겨서다. 속살브이는 얼굴 선을 정리하는 마사지 컵이다. 지난 해 7월 출시 후 ‘믿고 쓰는 마사지 컵’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시영은 속살브이 광고 촬영에서 생기 넘치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메디테라피는 “이시영과 함께 속살브이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배우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특전사 출신 소방관 이경으로 열연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