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선보였다. 마녀공장 대표 성분인 비피다를 고농축해 담았다. 3세대 활성 비피다(BIFIDA BRIO™)가 68% 들어 있다. 미세 스피큘에 비피다를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미세 스피큘을 30° 각도로 배열했다. 얇고 뾰족한 스피큘이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인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부스팅 역할을 한다. 피부 결을 정돈해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트리플 장벽이 개선되고,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 피부 일차자극 △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마녀공장은 27일 밤 7시 35분 롯데홈쇼핑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배우 이유리의 ‘요즘쇼핑 유리네’에 가수 브라이언을 초대해 제품을 소개한다. 피부 미남 브라이언이 70분 동안 제품 활용법을 소개한다.
마녀공장이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 큐텐재팬과 라쿠텐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큐텐재팬에 선보인 트레저 마스크팩 기획세트가 판매 순위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 △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이 뒤를 이었다. 마녀공장 제품이 큐텐재팬 매출 1위부터 7위를 휩쓸었다. 트레저 세트는 라쿠텐에서도 빛났다. 비피다와 퓨어 두 종류로 나온 트레저 기획세트가 나란히 1‧2에 들었다. 마녀공장 인기제품과 트레저 스티커‧포토카드로 구성했다. 라쿠텐에서 판매 시작 13초 만에 매진되며 소비자 인기를 입증했다. 마녀공장은 8월부터 일본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일본 멀티 브랜드숍인 라쿠텐‧엣코스메‧로프트‧숍인 등에 입점했다. 일본 진출 4개월만에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이 ‘2020 라쿠텐 베스트 코스메틱’에서 핫 아이템에 뽑혔다. 마녀공장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일본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큐텐재팬의 9월 메가와리(메가세일)에서 6월 행사 대비 400% 이상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대표 제품인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는 메가와리 기간 3만병 이상 팔렸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2만병 이상 판매됐다. 마녀공장은
마녀공장이 일본 화장품 편집매장 엣코스메‧로프트‧숍인에 입점했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로프트 도쿄 시부야‧긴자‧오모테산도점을 비롯해 매장 17곳에 진출했다. 뷰티 셀렉트숍 숍인(shop-in) 40곳과 일본 대형 멀티 브랜드숍 엣코스메(@COSME) 14개점에도 제품을 선보인다. 마녀공장은 이들 매장에 △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갈락토미 에센스 미스트 △ 소다폼 등을 판매한다.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일본 진출 2개월 만에 라쿠텐에서 한국 화장품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아마존재팬에서 클렌징 오일 전체 부문 3위에 올랐다. 마녀공장은 일본 4대 오픈마켓인 큐텐에 팔로워 5만명을 보유했다. 회사 측은 “일본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K뷰티의 독창성과 독보적인 품질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마녀공장이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올영세일에 참가한다. 올영세일은 올리브영이 여는 할인 행사다. 마녀공장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앰플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비피다 바이옴과 5가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체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3월 올리브영 스킨케어 부문 매출 TOP 3에 올랐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80ml 대용량 증정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각질과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결을 정돈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선사한다. 400ml 대용량으로 구성해 매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영세일에서는 토너 패드를 추가 증정한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퓨어 클렌징 오일 세트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블랙헤드‧화이트헤드를 개선한다. 미세먼지를 99.73% 제거한다. 2019년 12월 매출액 기준 12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빈이 손예진에게 선물한 화장품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인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에게 선물한 화장품이 화제다. 선물한 한국 화장품이 무엇인가를 두고 드라마 팬들과 네티즌 사이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북한 장교 리정혁의 로맨스를 다뤘다. 15일 리정혁은 빈 몸으로 북한에 떨어진 윤세리를 위해 화장품을 선물했다. 정혁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는 세리의 모습을 담아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리정혁 반전 매력, 화장품 선물한 것 봐”, “그 와중에 샴푸‧린스‧앰플 등 종류별로 다 사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손예진 앰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해당 장면에 등장한 손예진 앰플은 마녀공장 ‘비피다 콤플렉스’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피부 결을 관리하고 탄력을 높인다. 또 얼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하게 가꿔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드라마 방송 후 비피다 콤플렉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2일까지 손예진 앰플을 40% 할인 판매하고 ‘비피다 바이옴 세럼’(9.5ml)를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고
마녀공장이 오는 6일(금)까지 연말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마녀공장 인기 제품을 100원 또는 9천9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한정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 본품을 100원에 선보인다. 네이버 검색창에 ‘마녀공장 예스’ 키워드를 검색한 뒤 구매 가능하다. 마녀공장은 회원에게 1만5천원 상당의 연말결산 전용 쿠폰도 준다. 4일까지는 매일 정오에 특정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