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
오렌지 블로썸 등 6종의 코롱과 4종 캔들로 구성 조 말론 런던은 인생에 한 번뿐인 웨딩에 특별한 향을 더해줄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조 말론 런던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은 결혼식의 특별한 여운을 향으로 채워줄 아이템으로 코롱 6종과 홈 캔들 4종으로 구성, 각각의 향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웨딩의 의미를 표현했다. 특히 장인이 섬세하게 새긴 웨딩 베일을 입은 듯한 유리 보틀은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코롱은 데이지 리프 레이스, 와일드 로즈 레이스 두 가지 음각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롱은 행운과 행복의 상징이자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선택한 오렌지 블로썸, 영국의 웨딩 플라워로 로맨스와 약속의 상징인 작약 향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진정한 사랑의 심볼인 레드 로즈, 부부간의 우정을 의미하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신부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와일드 블루벨, 달콤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는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홈 캔들은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레드 로즈, 오렌지 블로썸 등 4가지 향로 구성됐다. 캔들이 타면서 퍼지는 향은 즉각적으로 방 안을 가득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