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브랜드 모델 신민아와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화사하고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를 뽐냈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 ‘P-00’ 컬러를 사용해 은은한 새틴광을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우아하고 고급스라운 자태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반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히알루론산 세럼이 들어 있어 스킨케어를 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총 10가지 색상으로 나와 피부 톤과 밝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민아가 선택한 17호톤 ‘P-00’은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다. 쿨톤 피부에 넘치는 생기를 전한다.
랑콤이 ‘UV 엑스퍼트 익스트림 쉴드’(SPF50+/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랑콤의 25년 자외선 차단 연구력과 14개 특허 기술을 결합했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을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물‧땀‧모래‧외부자극 등에 쉽게 지워지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내수성이 우수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래 유지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브라이트닝과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이 피부를 얇고 투명하게 감싼다. 피부를 건강하고 빛나게 나타낸다. 랑콤은 브랜드 모델 신민아와 제품 화보를 촬영했다. 신민아는 뜨거운 햇살 아래 생기 있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