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레 익셉셔널’을 선보였다. 레 익셉셔널(LES EXCEPTIONNELS)은 랑콤의 브랜드 유산과 예술적 비전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장인 기업들과 손잡고 아트 오브제를 개발했다. 랑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담았다. △ 크리스털 공예가 라리크(Lalique) △ 포슬린 제작사 베르나르도(Bernardaud) △ 금박 장식으로 유명한 아틀리에 고하르(Ateliers Gohard)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립스틱‧크림‧향수를 선보였다. 각 제품은 90주년의 의미를 담아 90개 이하로 출시했다. ‘익셉셔널 압솔뤼 드라마 마뜨 세트’는 아틀리에 고하르가 금박 장식으로 완성했다. 23.5K 금박이 입혀진 골드 메탈 케이스와 세가지 압솔뤼 루즈로 구성했다. 색상은 총 네가지로 △ 랑콤의 창립 연도인 1935 △ 압솔뤼 루즈 라인이 탄생한 1990 △ 브랜드 90주년을 상징하는 2025 △ 미래를 뜻하는 2115 등이다. 총 90세트 한정 판매한다.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은 베르나르도와 만들었다. 순백의 포슬린과 황금빛 디테일이 어우러진 용기에 담았다.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
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는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트 립스틱 특유의 답답함과 건조함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입술에 밀착한다. 10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MLBB 컬러부터 매혹적인 딥 레드 색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외서만 판매해온 밀크티 쉐이드 색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샴페인 장미색 패키지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EXID 하니가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했다.하니는 랑콤 뷰티 화보에서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달리 세련되고 강인한 분위기를 발산했다.결점 없는 피부와 강한 눈매, 강렬한 레드 입술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으로 완성했다.이 제품은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한 사용감을 갖춰 섬세한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정교한 입술 화장을 오래 유지한다.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가지 색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