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기빙플러스와 ESG 업무 협약을 맺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25일 서울 화곡동 본사에서 그린리본클럽 5호 위촉식을 열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와 기빙플러스 김인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나눔가게다. 이들 회사는 ESG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첫 번째 사업은 기빙플러스의 ‘그린리본(RE-BORN) 캠페인’. 라벨영은 이 캠페인에 동참해 1억 3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라벨영 화장품‧생활용품은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그린리본 캠페인은 소비기한 임박 제품이나 리퍼브 상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탄소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익금액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사용된다. 라벨영은 2020년부터 매년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기부했다.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리본클럽 5호에 올랐다. 장애여성의 고용을 촉진하는 ‘희망 온택트 바자회’에도 물품을 전달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와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빙플러스와 손잡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새해를 맞아 내부 정책을 정비하고, 직원 복지‧포상 제도를 개편했다. 이 회사는 2021년을 위협에 대응하는 다사분주(多事奔走)의 해로 정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정도로 일이 많다는 뜻이다. 일과 함께 성과도 늘려 직원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라벨영은 올해 목표 매출 달성 여부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올해 매출 440억원을 채우면 △ 1인당 연봉 최대 30% 인상 △ 인센티브 300% 지급 △ 직책별 유급휴가 5~10일 부여 등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연말 상여금 제도와 우수 사원 시상제를 실시한다. 라벨영은 지난 해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에게 연말 상여금 100%를 지급했다. 우수 사원 11명에게 상금 총 5천 5백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연봉협상을 실시해 정한 임금 인상률은 평균 15.5%로 나타났다. 올해는 복리 후생 제도를 확대했다. 라벨영은 직원들에게 근로기준법상의 연차휴가 외 6개의 유급휴가를 준다. △ 특별해 △ 칭찬해 △ 힘내 △ 축하해 △ 쇼킹해 △ 샌드위치 휴무 등 유급휴가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또 새로운 복지 항목인 △ 임직원 전용 복지몰 오픈 △ 자격증 취득 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12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1천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새롭게 전개하는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이다. 후원품은 청소년 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 쇼킹얼음물미스트 △ 쇼킹왁스킬러샴푸 △ 쇼킹아임파인청결제 등 기초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전국 청소년쉼터 100여개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후원과 기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절망하지 않고 사회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기아대책‧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미혼모협회를 비롯한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보육시설 등을 지원한다.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도 펼치고 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다. 청소년을 위한 대안적 정책을 개발하고 교육 등을 제공한다.
12/28, 라벨영 송년회 개최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해 12월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 오키드홀에서 송년회를 열고 인사 발령과 장기 근속자 포상 등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 이승주 영업2팀 과장 △ 오승훈 영업3팀 과장 △ 이지화 영업5팀 과장 △ 조은영 상품기획1팀 주임 △ 강민정 상품기획2팀 주임 등이 팀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노관규 영업1팀 과장을 장기근속 포상자로 선정, 상패와 황금열쇠 등을 전달했다. 노관규 과장은 “2019년에도 한발 더 높이, 빨리 뛰며 목표한 바를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화영 대표는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워크숍을 열고 리더가 지녀야 할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며 “새 사업 전략을 발판 삼아 2019년을 힘차게 시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라벨영, 기아대책과 국내 아동 후원 결연식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본부에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함께 ‘국내 아동 후원 결연’을 맺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라벨영 김화영 대표와 서경석 기아대책 국내 사업 총괄 부회장, 김태일 경인 부문 부분장 등이 참석했다. 라벨영은 이번 결연에 따라 각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복지기관과 긴밀한 연결망을 지닌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후원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도 장기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미혼모협회를 비롯해 전국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지설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화영 대표는 “자연주의의 가치관을 지키는 라벨영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착한 기업,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아동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바이럴홍보팀·디자인팀·경영지원팀 승진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7월 2일 ‘2018 2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우수한 업무력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바이럴홍보팀·디자인팀·경영지원팀 소속 직원들에게 시상하고 진급을 실시했다. 이날 노관규 영업1팀 과장은 “우리는 노력하는 만큼 성장하고 있다”며 “매출 기록을 새로 쓴 상반기의 기세를 이어 받아 올 하반기에도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김화영 대표는 “6월 사원급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시 퇴근 제도를 이달 주임급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건강하도록 휘트니스센터 자유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복지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