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시피가 배우 김도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김도훈은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맑고 건강한 이미지와 깨끗한 피부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레시피는 김도훈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제품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시카 PDRD 흔적 라인은 △ 클리어 토너 패드 △ 세럼 △ 클리어 크림 세가지로 나왔다. 순도 99% 저분자량 비건 PDRN이 피부 흔적을 개선한다.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독자 성분인 이지라이트™(EZLite™)와 비건 콜라겐‧히알루론산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4일 사용 후 △ 꺼진 피부 볼륨 △ 색소 침착 △ 손상받은 피부 장벽‧치밀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김도훈은 무해한 이미지를 지닌 동시에 반전매력까지 갖췄다. 그와 시카 PDRS 제품을 알리며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강찬희 교수 등…과제 당 5년 동안 최대 5억 지원 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은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연구에서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국내외 한국인 신진과학자 5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8일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금으로 설립한 재단은 ‘혁신적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을 지원해 인류에 공헌한다’는 미션과 창의적인 신진과학자를 육성하고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해 인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의 창의적 기초 연구에 대한 과제를 올해 1월부터 3개월 간 공모, 국내외 석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패널 토론 심사(7월), 2차 발표토론 심사(9월)를 거쳐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종 5인을 확정했다 올해의 신진과학자는 신경·식물 유전학, 생리학 등 다양한 기초 연구분야에서의 독창적인 연구 방식 혹은 기존의 생명 현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 △ 강찬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김도훈 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 교수 △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 △ 임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