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파라다이스 스파클 립 글레이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려한 스파클 글리터가 들어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해 투명한 광택을 선사한다. 플럼핑 성분이 입술 볼륨감을 강화한다. 도톰하고 육감적인 입술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색상은 △ 프로스트(FROST) △ 스프링클(SPRINKLE) △ 크리스탈(CRYSTAL) △ 러브스톤△ 어메이즈(AMAZE) 등 다섯가지다. 어메이즈는 채도를 반 톤 낮추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을 돕는다.
혁신성있고 트렌디한 네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여름철을 앞두고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의 ‘네온유리네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네온유리네일은 글레이즈의 시그니처 디자인 유리네일의 새로운 시리즈. 여름철이면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화사하고 비비드한 네온 컬러를 적용했다.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모양의 글레이즈 위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컬러의 빛을 반사하는 프리즘 필름을 삽입, 다이아몬드를 품은 듯한 영롱한 광채를 구현했다. 여기에 강렬한 네온 컬러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네일 2종·페디 4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손톱 길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네일 제품 ‘네온 캔디’는 톡톡 튀는 핫핑크·오렌지·옐로우 등의 비비드한 네온 컬러와 투명감이 느껴지는 시럽 베이스를 적용해 한층 더 시원하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손톱 길이에 따라 롱 사이즈와 숏 사이즈로 나뉘며 엄지 손톱 기준으로 큐티클부터 손톱 끝까지의 길이가 15mm 이상이라면 롱 제품을 추천한다. 네온 캔디 제품은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선 론칭했으며 1일부터는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선보인다. 여름철 감각
데싱디바가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글레이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영상에서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의 매력을 소개했다. ‘세상에 없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하이 볼륨, 하이 퀄리티, 하이 글로우’로 제시했다. 특히 제니는 우아한 손짓을 취하며 글레이즈의 입체감과 도자기 광채를 선보인다. 글레이즈는 30년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개발했다.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모양의 디자인으로 나왔다.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을 구현했다는 설명. 제니가 착용한 미러파우더 ‘실버 홀릭’과 영롱유리네일 ‘핑크 듀’는 특수 공법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전한다.